Re: 찌질이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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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판 댓글 2건 조회 2,864회 작성일 18-12-21 10:47본문
글쓴이의 의도가 무엇인지
조직을 이끌다보면 구성원 모두의 입맛에 맞을 수 없다는 정도는 누구나 아는데 개인적인 감정을 마꾸 쏟아내어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있다.
그 과장은 직원들 평판이 그다지 나쁘지 않은데 의도적으로 악플을 다는거 같다.
다소 섭섭하고 부당한 일이 있어도 스스로 이해하고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익명의 공간이라고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흠집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글쓴이는 정작 분노하고 비판해야 할 위법행위에는 혹시나 불이익을 우려하여 말 한마디 못하는 쫌팽이 찌질이 유형의 인간이다.
당신은 촛불집회에 촛불 한번 들어봤어!
당신은 우리내부의 진짜 파렴치한 위법행위는 비판해봤어!
그러니까 당신은 찌질이야!
>
> 본관 동편2층 모과장때문에 직윈들 등골이 터진다고한다.
> 과 행사나 보고시에는 윗분들에게만 잘 보일려고 생색만 낼려고하고 직원들 고생은 말로만 때운다고한다.
> 직원들한테는 큰소리 빵빵치고. 직원들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 . 심지어 업무가 바빠 점심을 거르고 점심시간이 지나 김밥을 먹고 있는 직원에게도 트집을 잡아 같이 근무를 못하겠다고 했다고한다. 아마도 그 직원은 눈물젖은 김밥을 먹었으리라 짐작되어진다, 참 요즘 같은 세상에 이린 과장이 있다니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이런 몰염치한 과장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련지, 피도 눈물도 없이 직윈들 고생은 전혀 고려치 않고 조금 티끌만 보이면 함부로 말을 내뱉는 ㅂㄱㅅ과장? 에게 한 마디 충고합니다. 자신의 입신양면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의 노고도 격려해 줄수 있는 마음을 베푸는것도 배우라고. 아니! 너 자신을 알라고, ㅉㅉ
> 참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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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이끌다보면 구성원 모두의 입맛에 맞을 수 없다는 정도는 누구나 아는데 개인적인 감정을 마꾸 쏟아내어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있다.
그 과장은 직원들 평판이 그다지 나쁘지 않은데 의도적으로 악플을 다는거 같다.
다소 섭섭하고 부당한 일이 있어도 스스로 이해하고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익명의 공간이라고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흠집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글쓴이는 정작 분노하고 비판해야 할 위법행위에는 혹시나 불이익을 우려하여 말 한마디 못하는 쫌팽이 찌질이 유형의 인간이다.
당신은 촛불집회에 촛불 한번 들어봤어!
당신은 우리내부의 진짜 파렴치한 위법행위는 비판해봤어!
그러니까 당신은 찌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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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 동편2층 모과장때문에 직윈들 등골이 터진다고한다.
> 과 행사나 보고시에는 윗분들에게만 잘 보일려고 생색만 낼려고하고 직원들 고생은 말로만 때운다고한다.
> 직원들한테는 큰소리 빵빵치고. 직원들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 . 심지어 업무가 바빠 점심을 거르고 점심시간이 지나 김밥을 먹고 있는 직원에게도 트집을 잡아 같이 근무를 못하겠다고 했다고한다. 아마도 그 직원은 눈물젖은 김밥을 먹었으리라 짐작되어진다, 참 요즘 같은 세상에 이린 과장이 있다니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이런 몰염치한 과장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련지, 피도 눈물도 없이 직윈들 고생은 전혀 고려치 않고 조금 티끌만 보이면 함부로 말을 내뱉는 ㅂㄱㅅ과장? 에게 한 마디 충고합니다. 자신의 입신양면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의 노고도 격려해 줄수 있는 마음을 베푸는것도 배우라고. 아니! 너 자신을 알라고, ㅉㅉ
> 참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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