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문제의 핵심을 비껴 간다
도의 낙하산 인사가 시장군수의 동의가 아니라
도의 일방적 우월적 지위와 예산을. 무기로 시장군수를 겁박하여
하고있음은 만천하가 다알고있는 사실이다
협의 없이 한게 아니고 시장군수의 협의 동의를 거쳐했다니
그럼 낙하산 인사만큼 시군의 승진 적체는 뭐라고 설명할거냐
시군의 지부장들과 조합원들이 바보로 보이냐?

사실 이제 세월이바뀌어 도의 존재가치는 없어졌다
컴퓨터가 나와서 시군의 자료입력으로 즉각 중앙정부의
컴에 집계가된다
수기작업시절의 도의 역할이 필요없어졌단말이다
도는 옥상옥일뿐 하루속히 없어져야할 존재이다
관선시절 과장보직을 매관매직하던 행세
지금의낙하산인사와  다름아니다
헛소리 고만하고 도를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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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 시군간의 인사교류를 사전 시장,군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적의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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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 협의없이 무작정 사무관 등 직원들을 시군으로 내려보내지는 않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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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과의 인사교류시 사전 시장, 군수와 협의해서 동의를 구한 후 인사교류를 한다는 점 잊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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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라의 행정조직은 읍면동, 시군구, 시도, 중앙부처가 상호간 거미줄처럼 엮여져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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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면동에서 부족한 부분은 시군청에서, 시군에서 필요한 부분은 도와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여 국비 등 예산확보를 해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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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가 제대로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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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이 없이는 도가 있을 수 없고, 도가 없으면 시군도 생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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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 직원들도 모두 시군에서 올라온 직원들이고, 어려운 시군과 시군 특성에 맞도록 조금이라도 도와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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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고, 같은 공무원끼리 상호간 얼굴 붉히지 않도록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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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필요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고 지방공무원을 대표하는 리더로서의 모습으로 언행을 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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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없는 소모적인 행동은 자제하고, 정말 우리 직원들의 후생, 복지를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한번더 고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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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공무원들의 대변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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