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관련부서 뭐하노
도청앞 광장 교통사고 우려 관련 글이
계속 올라오는건 직원들이 그만큼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건데
도지사 지시보다 더 중요하게 신속히 처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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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도청 주차장 유료화도 건의드립니다

전국 최고의 관공서에 어울리지는 않는 주차장 운영이라는 다들 아시죠

주차질서 확립이 곧 사고예방과도 직결됩니다.

나아가서는 나의 소중한 재산인 차량의 안전한 관리도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주자창 이용을 유료화 해야합니다

먼저 도청 직원들은 월 주차요금을 월급에서 원천 징수하는 실천에서

시작해 봅시다

주차요금으로 징수한 세외수입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소중하게 사용하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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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과속방지턱을 중간중간 추가로 설치하여 과속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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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세권 개발로 의회 앞 도로가 폐쇄되면서 도청으로 진입하는 차들이 늘었습니다.
중앙역에서 의회 뒤쪽으로 새 도로가 개설되었고
창원대 후문에서 창원대학 정문쪽으로 4차선 도로가 있으니,
의회 앞에서 도청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페쇄해도 민원인에게 불편함이 전혀없습니다.
게다가 중간에 경찰청 쪽으로 진입하는 통로가 있으니,
직원들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도청 광장에 교통안전 시설을 한다는 것은 미관도 저해할 뿐더러
근본적인 대책도 아니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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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주차장 유료화나 폐쇄가 과연 근본적이 대책일까요? 이 두 제안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제안이라 여겨집니다.
도청은 경찰청, 의회와 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진출입로가 많아 유료화는 대안으로는 실효성이 떨어지고,
진입로 폐쇄 또한 창원중앙역 개발시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해서 교통영향평가를 반영한 사안이므로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현재 적절한 대안은 교통시설물과 조명등을  보완해서 안전사고 예방 및 차량통행에 원할을 기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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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유료화나 폐쇄 같은 극단적인 의견을 내놓으셨는데 대안님의 의견이 가장 현실성 있는 절충안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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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은 폐쇄가 아니라, 사망사고 아닌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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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님 의견은 너무 속보이는데...
회계과에서 정해둔 대안으로 물아가기 작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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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퇴근시간 경찰배치해서 교통정리 해 주세요 청경은 안됩니다.

2. 의회쪽 2차선 주차장 더 만들어 주세요 경찰청 분들은 그쪽으로 주차

3. 저녁에는 중앙현관 앞 조명등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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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앞 횡단보도에서 도청으로 우회전하는 차럄진입만 막자는 것입니다.
도청에 볼일이 있거나 출퇴근하는 차량은 중앙역에서 내려와 도청 어린이집 맞은편에 있는
진입로를 이용하면 아무런 불편이 없고, 서편주차장에 주차하는 차량은
창원대 후문에서 도립미술관쪽 서문으로 들어오면 됩니다.
의회 앞 진입로는 도시계획도로가 아닙니다. 그곳은 도청부지입니다.
중앙역쪽에서 내려와 도청정문으로 나가는 차량이 과속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5시만 넘어도 어둑한데 휭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있어도 달려옵니다.
도청직원과 도청방문객을 보호하자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요. 가장 실효성이 있는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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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님, 가능한지는 확인해봐야겠지만 어린이집 맞은편 진입로부터 의회앞까지 차없는 도로로 만들면 도청 동문을 들어오는 차도 한정적으로되고 경찰청의 버스들도 나갈길이 생기니 괜찮을꺼 같은데요.
교통영향평가 같은거라도 해서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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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친구님. 거기를 차없는 도로로 하면 경찰청직원들이 결사 반대할것임.
이유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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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테니스장 앞 회전교차로에서 차단검토 필요합니다.
중앙역 신설도로, 창원대학앞 도로를 이용하면 중앙역방향 차량 문제없으며,
경찰청, 도청 직원들 주차장 및 통행에도 전혀 문제될게 없어보입니다.
지방경찰청과 의논 부탁드립니다.

예방이 우선입니다. 사고나기전 조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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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주자창 장기주차 차량 전수조사해서 견인조치 등 필요(개인 차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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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좀.... 왜 이런 문제가 생겼나요.?
중앙역세권 개발하면서 의회앞에서 영산추어탕 방향으로 직진과 좌회전이 막히면서
도청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부쩍 늘었습니다.
안전시설물도 좋지만 솔직히 임시방편이라고 보입니다.
간선도로로를 이용해야 할 차량이 관공서를 통해서 이동한다것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경찰청 직원들 눈치보다가 진짜 인명사고라도 나면 어쩔건지?
이에 대한 답변좀 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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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부산시청, 경북도청, 울산시청, 전남도청, 전북도청, 가까운 창원시청, 의창구청까지......
어디에도 청사내 도로를 고속도로처럼 달리는 곳은 없네요...
이런걸 벤치마킹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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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과장님은 여기에 대해서 직원들이 속시원히 알수 있게 전후사정과 대책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조에서도 챙겨주시고.
함께 만드는 새로운 경남아닙니까? 직원들 의견도 함께 수렴해서 가장 좋은 방안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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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인명사고 나기 전에 대책수립이 필요합니다.

창원중앙역에서 쌩쌩 달려 내려오는 차량이 너무 많습니다. 사고나기전에 신속한 검토와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 당시에도 예측가능한 일이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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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광장은 고속도로
고속도로휴게소 광장도 이보다 훨씬 감속운행하는데....이건뭐 고속도로 수준이니
중앙역 이용객들 도청광장 진입차단 반드시 필요. 언제가는 되어야 될 사안이니 사고나기전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람.
참 한심한 교통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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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의회에서 영산추어탕 앞으로 내려가는 일차선 도로는 폐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경찰청에서 긴급출동을 이유로 반대를 해서 한 차선만 설치된 거지요
경찰청 무기고 옆 교차로에서부터 의회방면으로 도로는 이를 차단하던지 내부도로로 지정하고
창원시내 방면 운행자들은 창원중앙역에서부터 역세권개발사업 뒤편도로를 이용하여 영산추어탕쪽으로 운행하도록 유도하고,
경찰청방면 내부도로는 과속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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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의회도로 사이 도로는 도시계획도로(대로 3-1)로서 창원시 관할인데 어찌 그리 쉬운 말로 차단이나 내부도로 지정 타령인지  ㅉㅉ.
현실을 직시하고 대안을 제시함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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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귀를 못알아듣네요...
의회앞 도로가 아니고 도로에서 도청으로 들어오는 진입로가 분명히 말했는데...
진짜...제대로 읽고 답을 합시다.
의회 앞 도로가 도시계획도로인거는 다 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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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협의해서 방안을 마련하던지
아님 구내도로만이라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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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관이 어디고
회계과장이가 행정과장이가
둘중 하나인것 같은데 그라마
행정국장이내
도청광장 인사사고 나기전에
빨리 해결하샘
아니면 자원해서 이번인사 전원 한직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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