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노조가서 물어봐라 니 빼고 다 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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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직원들은 모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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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시험은 그 옛날 관선시절부터 시작되었던 제도로 알고 있는데
이젠 시대도 변했고 전입시험 마감하고
각자 기관에 필요한 인력  뽑아 잘 키워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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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관선이지ㅋㅋ 민선으로 공무원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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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하구나...
세상에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있을까?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고 협치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게 현 시대인데...
자기 혼자(시군)만 잘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한심한 놈...
전입시험 마감하면 오데로 갈건데~~
청와대, 중앙부처....
놀고있네... 그런 놈들 한군데도 받아줄곳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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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에서는 왜 전입시험을 가로막는 것일까?

그들의 주장대로 좀 쓸만하게 단련시켜 놓으면 상급기관에서 꽃감 빼먹듯 빼간다는 논리인가?
아니다, 그들은 단지 상급기관인 도의 사무관 및 서기관 자리에 대한 불만으로 전입시험을 못보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각자 도생하고 싶으면 시군에서도 스스로 인력을 뽑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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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직원 전입보다 도 직접 채용으로 전환하자는
도 직원 여론이 높다는 사실을 간과해서 안될것임.
설문조사하면 알수 있을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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