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가 너무 보고픈 아빠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직원 댓글 13건 조회 31,334회 작성일 19-04-12 10:17 본문 경조사 글 보고 웁니다... 그 심정 헤아릴수도 없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403 비추천280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채.용만큼은 정당하게... 19.04.16 다음글이게 사람새끼냐 개ㆍ새끼냐 19.04.12 댓글목록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19-04-12 10:24 아침부터 정말 눈물 나서 혼났네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3 109 답변 수정 아침부터 정말 눈물 나서 혼났네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님의 댓글 명복 작성일 19-04-12 10:3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9 112 답변 수정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82781님의 댓글 982781 작성일 19-04-12 10:44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힘내십시오 112 118 답변 수정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힘내십시오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19-04-12 11:15 노조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감히 그 심정을 헤아릴 수도 없지만, 계장님 힘내세요! 늘 챙기고 응원하겠습니다. 119 127 답변 수정 노조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감히 그 심정을 헤아릴 수도 없지만, 계장님 힘내세요! 늘 챙기고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님의 댓글 파이팅 작성일 19-04-12 13:16 계장님 힘내십시오!!!! 108 106 답변 수정 계장님 힘내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19-04-12 14:13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ㅜ힘내십시오~ 125 116 답변 수정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ㅜ힘내십시오~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19-04-12 14:27 계장님.. 힘내세요~ 기현이를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열심히 삽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9 106 답변 수정 계장님.. 힘내세요~ 기현이를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열심히 삽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10님의 댓글 0010 작성일 19-04-12 16:24 그 어떤 위로도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 125 답변 수정 그 어떤 위로도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19-04-12 16:58 너무 안타깝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지만 계장님 힘내시고 사는 사람은 살아야 되니 많이 생각나고 많이 눈물흘리시겠지만 잠자다가도 이게 꿈인가 느끼시겠지만 남은 가족들을 위해 계장님 말씀하신것 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계장님 한번 더 힘내십시요!!!!! 109 109 답변 수정 너무 안타깝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지만 계장님 힘내시고 사는 사람은 살아야 되니 많이 생각나고 많이 눈물흘리시겠지만 잠자다가도 이게 꿈인가 느끼시겠지만 남은 가족들을 위해 계장님 말씀하신것 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계장님 한번 더 힘내십시요!!!!! 방긋님의 댓글 방긋 작성일 19-04-12 17: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7 104 답변 수정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845님의 댓글 7845 작성일 19-04-13 16:37 계장님. 계장님의 슬픔의 정도를 저는 감히 짐작도 못하겠지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겠지요. 평생 생각나고 또 생각나시겠지요. 기현이 좋은데 갔을거라고 믿고 조금씩 조금씩 힘을 내보세요. 102 100 답변 수정 계장님. 계장님의 슬픔의 정도를 저는 감히 짐작도 못하겠지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겠지요. 평생 생각나고 또 생각나시겠지요. 기현이 좋은데 갔을거라고 믿고 조금씩 조금씩 힘을 내보세요.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19-04-15 11:35 비슷한 또래자식 가진 엄마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기현이는 아마도 계장님 가족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왔다가 이만큼만 머물다 갈 천사였나봅니다. 남은 가족들과 먼저 간 아이 몫까지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72 69 답변 수정 비슷한 또래자식 가진 엄마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기현이는 아마도 계장님 가족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왔다가 이만큼만 머물다 갈 천사였나봅니다. 남은 가족들과 먼저 간 아이 몫까지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부모님의 댓글 부모 작성일 19-04-16 15:58 왜 눈물이 소리없이 흐른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요? 아주 좋은 곳으로 갔을 것입니다 애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힘내십시오! 54 53 답변 수정 왜 눈물이 소리없이 흐른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요? 아주 좋은 곳으로 갔을 것입니다 애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힘내십시오!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19-04-12 10:24 아침부터 정말 눈물 나서 혼났네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3 109 답변 수정 아침부터 정말 눈물 나서 혼났네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19-04-12 11:15 노조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감히 그 심정을 헤아릴 수도 없지만, 계장님 힘내세요! 늘 챙기고 응원하겠습니다. 119 127 답변 수정 노조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감히 그 심정을 헤아릴 수도 없지만, 계장님 힘내세요! 늘 챙기고 응원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19-04-12 14:13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ㅜ힘내십시오~ 125 116 답변 수정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ㅜ힘내십시오~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19-04-12 14:27 계장님.. 힘내세요~ 기현이를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열심히 삽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9 106 답변 수정 계장님.. 힘내세요~ 기현이를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열심히 삽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10님의 댓글 0010 작성일 19-04-12 16:24 그 어떤 위로도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 125 답변 수정 그 어떤 위로도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19-04-12 16:58 너무 안타깝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지만 계장님 힘내시고 사는 사람은 살아야 되니 많이 생각나고 많이 눈물흘리시겠지만 잠자다가도 이게 꿈인가 느끼시겠지만 남은 가족들을 위해 계장님 말씀하신것 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계장님 한번 더 힘내십시요!!!!! 109 109 답변 수정 너무 안타깝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지만 계장님 힘내시고 사는 사람은 살아야 되니 많이 생각나고 많이 눈물흘리시겠지만 잠자다가도 이게 꿈인가 느끼시겠지만 남은 가족들을 위해 계장님 말씀하신것 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계장님 한번 더 힘내십시요!!!!!
7845님의 댓글 7845 작성일 19-04-13 16:37 계장님. 계장님의 슬픔의 정도를 저는 감히 짐작도 못하겠지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겠지요. 평생 생각나고 또 생각나시겠지요. 기현이 좋은데 갔을거라고 믿고 조금씩 조금씩 힘을 내보세요. 102 100 답변 수정 계장님. 계장님의 슬픔의 정도를 저는 감히 짐작도 못하겠지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겠지요. 평생 생각나고 또 생각나시겠지요. 기현이 좋은데 갔을거라고 믿고 조금씩 조금씩 힘을 내보세요.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19-04-15 11:35 비슷한 또래자식 가진 엄마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기현이는 아마도 계장님 가족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왔다가 이만큼만 머물다 갈 천사였나봅니다. 남은 가족들과 먼저 간 아이 몫까지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72 69 답변 수정 비슷한 또래자식 가진 엄마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기현이는 아마도 계장님 가족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왔다가 이만큼만 머물다 갈 천사였나봅니다. 남은 가족들과 먼저 간 아이 몫까지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부모님의 댓글 부모 작성일 19-04-16 15:58 왜 눈물이 소리없이 흐른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요? 아주 좋은 곳으로 갔을 것입니다 애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힘내십시오! 54 53 답변 수정 왜 눈물이 소리없이 흐른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요? 아주 좋은 곳으로 갔을 것입니다 애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