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시군에도 있습니다. 시군 감사부서에서 자체 적발한 사례도 있을 겁니다.
이번 기회에 전수조사 한번 해보세요.
허위 수리 뿐이겠습니까? 주유소랑 공조해서 기름도 많이 빼먹고 있을 겁니다.
감사관실에서는 알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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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직사회가 더 맑아 지려고 하면
공익제보가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본다
아직도 어두운 구석이 많다
어느 놈이 빼먹는지 다 모른다
오직 가까이 있는 사람만 안다,
예전에 도의회에 큰 사건이 터졌지
도지사 업무추진비도 해먹었지
사건의 항상 가까이 있다
서로 감시 잘 해서 조직에 문제없도록 하자
옆사람 눈여겨 볼 필요있다
정상을 벗어난 것은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아무 조직이나 할 것 없이 오래되면 썩는다
운전직이건 뭐건 할 것없이 뺑뺑이 돌리고
항상 뒷구녕이 어떻는지 잘 살펴야 한다
감사부서에도 항상 귀를 열어놓고
공익제보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한번 강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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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의회에 큰 사건이 터졌지
→ 행정과 공금 횡령 직원과 같은 직원인 것으로 들었는데
이때 감사관실에서  바르게 조치했으면 행정과 공금 횡령건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인데....
어떻게 공금횡령한 전력이 있는 직원을  인사과에서는 행정과에 배치하여
업무추진비를 담당하도록 했는지 궁금하다.

200여회가 넘는 횟수로 1억 4천여만원을 횡령했는데
계장 과장 국장이 몰랐다는 말인가?

어떻게 3년여에 걸쳐서 횡령을 했을까?

이전에는 6급 차석이 도지사 부지사 업무추진비를 담당했는데
어덯게 기능직 여직원분이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지
업무분장상에도 그렇게 되어 있었는지
업무분장상에는  6급 차석이 담당으로 되어 있고
그 직원이 대행 한 것인지?

그 이후 공금횡령한 금액을 모두 환수 했는지
추가로 더 있는지 이 부분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도의회에 있을때 공금횡령건은 감사간시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하다.
도지사 업무추진비도 해먹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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