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날씨가 더우니 이해를 합시다
경남지사 권한대행에 내정된다는 것이 헐!
그럼 도지사 자리가 빈다는 의미? 그건 아니것지요...말하신 님, 쓰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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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관실도 군기가 많이 빠졋네
군기가 더위 먹었나 아니면 외출갔나
촛대빼이 한번 공가야 하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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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233


도지사 권한대행 박성호 유력… 인사 태풍 예고
도청ㆍ출자기관 줄사표 가능성 朴 행안부 기획관 김해ㆍ경찰대ㆍ행시
2017년 07월 24일 (월)

행안부 출신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지사 권한대행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박 기획관은 ‘외유내강’형으로 업무에 대한 직관력이 남다를 정도다”며 “직원들의 의견을 빠뜨리지 않을 정도로 치밀함을 갖춘 정통 관료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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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보지도 않는 함량미달 매체 신경 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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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심한 말을!
대행님과 간부님들은 그 매체만 눈이 빠지게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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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언론사별 부채 현황이 어디에 있습니까?
아무리 어려워도 언론사들 직원들 급여는 제대로 줄 겁니다.
안그러면 먹고 살아야 하니 좋지 않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나이 값을 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부모가 잘 못하면 그 몫이 자식에게 그대로 돌아 가는 법이라고 들었습니다.
남을 비방하는 입으로 지은 업보는 반드시 되돌려 받는 다고 들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누구든  추접은 짓거리 하면 안되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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