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조직개편 핑계에 인사규모 축소
그리고 내년까지 이대로?

그나마 한 인사도 시군보다 늦음
언제부터 시군인사 다하고 도 인사?

소수직렬 배치 행정직 고참 배치
인사부서는 직원들이랑 교류는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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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없이 내년 1,2월 인사시 개편이면 신임지사 취임 동력도 떨어지고
 오히려 역효과 일텐데 너무 신중하게 생각하다 임기의 1년은 허비하겠구먼..

 잘해보시오. 직원들도 불만은 개무시하면되고 지사는 이상적인 좋은 소리만 하고있고  더 신중에 신중을 기해 임기절반 지나서 걍 내후년에 해도되고.. 아예 안해도 되고..

 공약사항등은 인수위원들이 하면 잘 할테고 그분들한테 맡기시고 공무원으로 특채하는것도 좋은방법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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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서가 직원들하고 교류하다가 언제 인사할려고?
 행정부지사(전 권한대행님) 이야기만 들으면 되지

 말단 9급에서 공직을 보람되고 긍지를 가지면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정말 실망시킨 인사!

 앞으로 공무원은 9급은 뽑지 말았으면합니다, 고시와 6,7급 특채만 뽑는 방법으로함이 어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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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출신 과장들  불쌍하오, 언제부터 조직이 이렇게 위화감이 조성됐나?
그냥 조용히 사라지시오. 아무리 소리 질러도 나이많고 말단 출신이면 당연히 못하는걸로 생각하니까 그리알고 보따리 챙길준비나 하소. 더이상 못나가오

서글퍼면 술한잔먹고 혼자 울다 주무시오 방법이 없소, 당신이 잘한다고 하고 동료들이 잘한다고 해도 위에분들은 그리생각 안하니 헛발질하지말고 실컷 욕이나 하고 사라지시오. 혼자 욕하는건 당신 마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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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도지사 양반 일단 당선되고 보자고 공약을 그리 남발하셨으니 배가 제대로 가겠소이까?
심은대로 거둔다고 배가 무학산을 정복하고 나면 당신도 남에 눈을 찌르는게 아니라는걸 깨우치지 않겠소.
인생은 그리 만만한게 아니라오. 하늘이 왜 있는지 아시오?
남에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이 나는 법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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