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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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딩좀비 댓글 5건 조회 3,978회 작성일 18-10-10 23:59본문
최근 도입된 경남형 업무시스템으로
우리들은 번아웃 증후군에 빠지고 있다
일하는 시간은 배로 늘어났지만
효율은 없고 성과도 그대로다
가족사랑의 날?
업무지시 없는날?
금요일 아침만 되면 신나게 일했었는데
이제 금요일 아침이면 두통이 몰려온다
조금만 더 버텨봅시당
언젠간 바뀌겟지
우리들은 번아웃 증후군에 빠지고 있다
일하는 시간은 배로 늘어났지만
효율은 없고 성과도 그대로다
가족사랑의 날?
업무지시 없는날?
금요일 아침만 되면 신나게 일했었는데
이제 금요일 아침이면 두통이 몰려온다
조금만 더 버텨봅시당
언젠간 바뀌겟지
댓글목록
바른말고운말님의 댓글
바른말고운말 작성일
도지사가 바뀌든지 아님 도지사의 맘 개조가 되든지 해야 겠지요
애기 들어 보니 결재를 가면 결정을 안하고 한개의 결재로 몇십분씩 토론을 한다고 하는데 맞는지요?
본인은 그게 민주적 의사결정이라고 생각하는가 보죠 아님 몰라서 알려고 물어 보는것인가요?
위원회를 그리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든데 그게 당신사람들의 모임인가요? 아님 의사결정에 앞서 자문을 구하시는 것인가요?
자문은 국장을 믿고 국장의 바른말을 들으세요 홍준표 전임지사는 자기에게 바른말을 해주는 사람을 면전에서는 구박했지만
돌아서서는 그 사람을 인정해 주었지요
지사님 신중은 하되 결단은 빨라야 합니다. 그리고 이상적인 생각은 가지되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지사님은 이상과 현실을 구분 짖지 못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의욕은 가지되 헛된 망상적 욕심은 버리세요 나는 젊은니까 다른 시도의 도지사보다 앞서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꼴찌가 될 것입니다
특보밑에 비서는 웬말입니까? 홍준표 전임 지사도 안그랬는데... 그래 놓고는 실과소 인원 줄이라고 하십니까? 이율 배반적이라 생각안되시나요?
내가 잘해야 된다는 과욕을 버리시는 순간 당신은 중간이라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