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직 채용 이제 스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뇌 댓글 16건 조회 20,384회 작성일 18-10-04 08:46본문
특보밑에 또비서
필요도 없는데 억지로 채용한 보은인사 임기제
도청에 모셔야 하는 상왕들만 빼곡히 들어오고
예산. 인원 다 감축하린다.
지사 하는 일이 꼴사납기 그지없다!
댓글목록
투표후회님의 댓글
투표후회 작성일그냥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작성일그러게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 작성일신문고님의 댓글
신문고 작성일비망록님의 댓글
비망록 작성일후회해도 늦었다님의 댓글
후회해도 늦었다 작성일옮은 말씀님의 댓글의 댓글
옮은 말씀 작성일나쁜버릇님의 댓글
나쁜버릇 작성일
옳은 말씀 하시는 분의 의견에 동조하기 어렵습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해당되시는 거시기~~
도청노조 위원장은 직원을 대표하는 장으로서 기관을 상대하고 있으므로 국과장과 비교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직위를 떠나 모든 직원들의 아픔과 애로사항을 대변하는 자리입니다.
옳은 말씀 하시는 분이 그 자리에 않으면 과연 현 위원장처럼 적극적으로 일을 할 지 곰곰이 되새겨 보시기 바람(하지도 못함)
지금 하위직을 비롯한 간부들 및 전직원들은 혁신이다, 예산절감, 국감에 허리가 휘어질 지경입니다.
이러한때 직원을 대표하는 노조위원장을 폄하하는 당신이 분명 도태되어야 할 그릇임이 자명함
부디 자중자애하시길 불금을 맞아 바래봅니다.
예스님의 댓글의 댓글
예스 작성일겸손님의 댓글의 댓글
겸손 작성일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특보가머요님의 댓글
특보가머요 작성일공무원님의 댓글
공무원 작성일늘공의생각님의 댓글
늘공의생각 작성일정무인사 중에 제일 말이 많이 나오는 데가 특보인데.. 솔직히 특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하물며 정무특보, 여성특보에 일반공무원 비서를 총 세명(정무에 2, 여성에 1)이나 두고 있던데...이해가 안갑니다. 특보에 비서를 둬야할 만큼 업무량이 많은지..업무의 중요성이 큰지...또는 그정도 위상의 자리라고 보아야 하는지...제가 알기론 지금 특보는 5급상당 자리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공무원 기준으로 보면 도청 내 계장급 지위인데...4급 과장도 비서가 없는데...계장급 인사에 비서를 둔다??? 납득이 안되네요...아니면 같은 급수라도 어공의 급수를 늘공의 급수보다 높게 계산을 하는건지.... 특보는 말그대로 특별보좌관...특정한 업무에 대해 도지사를 보좌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합시다.. 즉, 간부급 위치에 있는 자리가 아니라 직접 발로 뛰고 일하는 실무진급으로 보는게 정확한거 같습니다. 실무자는 비서를 두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조직개편하고, 신설조직 생기면서 인력부족으로 말 많이 나오는데, 특보 비서진은 낭비입니다...어디 청와대 대통령 특별보좌관 정도 되면 비서 두는거 이해 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