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개인이 사표를 쓸 권리도 자유고
사표를 쓰고 나가려다 심경에 변화가 생겨 안나간다고 해도 자유다.
개인적인 집안 사정이나 환경이 어떤지는 노조가 다 모르지 않는가?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행복추구권을 왜 노조가 평가해야하는가?
개인의 직장을 왜 노조가 관여해야 하는가?
이건 월권이다.

노조원의 승진 기회를 위해 한 가정의 가장을 사표내고 나가라니?
노조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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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바뀌었다고 이것들이
완전 배째라 이렇게 나오네
홍반장 있으모 찍소리도 못할 것들이
전환기를 맞아 도지사를 몰캉하게 보는 모양이네

공로연수나, 사표 쓴 놈이나 다들 같은 족속이다
짱돌에 뒷통수 까지기 전에 좋은 말 할때 집에 가라
도청이 너거 놀이터 아니고 도지사가 너거들
얕은 수에 놀아날 그런 분이 아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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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게시판이 언제부터 이렇게 과격해졌나

'짱돌에 뒷통수 까지기 전에'라?

공직사회 참 잘~~~돌아간다.
조직내 기강부터 다시 재정비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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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지다님. 노조가 뭘 했는데 그러세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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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뭘 했는데?
본문 내용 지우고 수정한거 노조가 한거 아니다.
방관자가 혼자 떠들고
혼자 찔려서 수정한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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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빵빵치다가 와 꼬리 내리고 본문을 수정했냐?
이건 뭐 수정이 아니라 아예 지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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