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좀 올리지 마라(낙하산 타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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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네이장 댓글 1건 조회 1,691회 작성일 18-09-11 09:30본문
지금 시기 가을이 오니 딱 두사람 글이 유난히 마니 올라오네
이정도 수준의 글은 도에 안올리고 반상회 회보로 해도 감이 안된다
계속올려라 동네 이장인 내기 답 해줄거구만
내가 사는 시군에서도 모씨들이 모여서 잡담하는것 들으니
지금 시군에서는 낙하산 인사에 대해 거론하는 사람들 딱 두사람씩 있다네
뭔가는 해야하는데 머리는 모자라고...........
동네 이장인 내가 읽어봐도 이해가 안된다
시군인사를 시군노조에서 도에 건의하는것 자체가 안맞다
예를들어 마을에 일어난 일을 도에 바로 보고하고 잘잘못을 따저야 하나
시장군수는 뭐고 폼으로 있는거가
시군에 인사를 시장군수가 안하고 누가 했노
도에서도 시군인사에 대해 답을 할 필요가 1도 없다
글고 도에 인사관련 국장이하 라인에 있는 사람들하고
노조업무 보는 사람들도 참 이상하다
그런일로 도지사 면담도 한다던데.. 그사람들하고 동네에서 시군에서 일잘못한다고
아까운 세금으로 뽑은 공무원이 엉뚱한 일한다고
동네이장들 모여서 도지사 면담하는거 하고 뭐가 다르노
오히려 동네 이장들 면담이 더 가치가 있고 객관성이 있다
공무원 월급받아서 도민들 위해 일하는데 중점을 두지 않고
저그들 밥그릇놓고 몰려다는는것 자체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그것들 한사람 한사람 시간가치도 읍면리통장보다 몇배나 비싸게 먹힐텐데
앞으로 낙하산 인사니 어쩌니 하면 마을이장들이 다 답해줄테니
도에서는 신경 1도 쓰지마소
그리고 이런글 올리는 사람
세수하고 거울좀 봐라
너그들 보고 주변사람들이 뭐라 하는지...........................
>
>
> 시군의 완전한 인사자치권 회복을 바랍니다
>
> - 이제 우리 인사는 우리가 해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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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장님의 임기 시작과 함께 7월 정기 인사를 앞두고 직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
> 풀뿌리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를 시행한지 24년이 되었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지방분권을 강화하겠다고 하셨지만, 여전히 시군에서는 경남도의 낙하산 인사로 인해 독립적, 자주적 인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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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적, 행정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경남도는 시군에 강압적으로 낙하산 인사를 강요하고, 지금 까지 경남도의 시장, 군수들은 도지사의 눈치만 살피고 인사권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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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법 제110조에서는 시군의 부시장(부군수)을 시장이 임명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4년 동안 시장, 군수가 부시장을 임명해 보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
>
>
> “시장 군수가 인사로 장사를 해서”, “시군 공무원은 무능하기 때문에 도에서 지도를 해주어야 한다.”는 등, 이런 어처구니없는 막말을 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24년간 부단체장의 인사권을 경남도에 빼앗겨 왔고, 심지어 경남도는 4급, 5급까지 시군에 알박기를 해놓고, 마치 자기 자리 인양 부끄러움 없이 시군을 돌아가며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
> 시군에 내려온 도 공무원은 어떠했습니까? 다시 도청으로 돌아갈 궁리를 하며, 시군 공무원의 교육 기회를 빼앗아 장기교육과 해외 연수를 가고, 현장에서 일하는 하위 공무원을 위해 마련된 숙소를 자신의 숙소로 사용하며, 호의호식하다 다시 도청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해 왔습니다.
>
>
>
> 이제 우리는 이런 경남도의 인사적폐를 과감히 거부해야 할 때입니다.
>
> 그러므로 촛불 혁명으로 세워진 문재인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는 김경수 도지사님과 김일권 양산시장님은 24년 지방자치의 오랜 적폐인 도 낙하산 인사를 종결짓고 시군 공무원의 자존심을 되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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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양산시지부 지부장 김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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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수준의 글은 도에 안올리고 반상회 회보로 해도 감이 안된다
계속올려라 동네 이장인 내기 답 해줄거구만
내가 사는 시군에서도 모씨들이 모여서 잡담하는것 들으니
지금 시군에서는 낙하산 인사에 대해 거론하는 사람들 딱 두사람씩 있다네
뭔가는 해야하는데 머리는 모자라고...........
동네 이장인 내가 읽어봐도 이해가 안된다
시군인사를 시군노조에서 도에 건의하는것 자체가 안맞다
예를들어 마을에 일어난 일을 도에 바로 보고하고 잘잘못을 따저야 하나
시장군수는 뭐고 폼으로 있는거가
시군에 인사를 시장군수가 안하고 누가 했노
도에서도 시군인사에 대해 답을 할 필요가 1도 없다
글고 도에 인사관련 국장이하 라인에 있는 사람들하고
노조업무 보는 사람들도 참 이상하다
그런일로 도지사 면담도 한다던데.. 그사람들하고 동네에서 시군에서 일잘못한다고
아까운 세금으로 뽑은 공무원이 엉뚱한 일한다고
동네이장들 모여서 도지사 면담하는거 하고 뭐가 다르노
오히려 동네 이장들 면담이 더 가치가 있고 객관성이 있다
공무원 월급받아서 도민들 위해 일하는데 중점을 두지 않고
저그들 밥그릇놓고 몰려다는는것 자체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그것들 한사람 한사람 시간가치도 읍면리통장보다 몇배나 비싸게 먹힐텐데
앞으로 낙하산 인사니 어쩌니 하면 마을이장들이 다 답해줄테니
도에서는 신경 1도 쓰지마소
그리고 이런글 올리는 사람
세수하고 거울좀 봐라
너그들 보고 주변사람들이 뭐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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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의 완전한 인사자치권 회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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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우리 인사는 우리가 해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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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장님의 임기 시작과 함께 7월 정기 인사를 앞두고 직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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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뿌리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를 시행한지 24년이 되었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지방분권을 강화하겠다고 하셨지만, 여전히 시군에서는 경남도의 낙하산 인사로 인해 독립적, 자주적 인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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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적, 행정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경남도는 시군에 강압적으로 낙하산 인사를 강요하고, 지금 까지 경남도의 시장, 군수들은 도지사의 눈치만 살피고 인사권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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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법 제110조에서는 시군의 부시장(부군수)을 시장이 임명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4년 동안 시장, 군수가 부시장을 임명해 보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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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군수가 인사로 장사를 해서”, “시군 공무원은 무능하기 때문에 도에서 지도를 해주어야 한다.”는 등, 이런 어처구니없는 막말을 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24년간 부단체장의 인사권을 경남도에 빼앗겨 왔고, 심지어 경남도는 4급, 5급까지 시군에 알박기를 해놓고, 마치 자기 자리 인양 부끄러움 없이 시군을 돌아가며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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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에 내려온 도 공무원은 어떠했습니까? 다시 도청으로 돌아갈 궁리를 하며, 시군 공무원의 교육 기회를 빼앗아 장기교육과 해외 연수를 가고, 현장에서 일하는 하위 공무원을 위해 마련된 숙소를 자신의 숙소로 사용하며, 호의호식하다 다시 도청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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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는 이런 경남도의 인사적폐를 과감히 거부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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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촛불 혁명으로 세워진 문재인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는 김경수 도지사님과 김일권 양산시장님은 24년 지방자치의 오랜 적폐인 도 낙하산 인사를 종결짓고 시군 공무원의 자존심을 되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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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양산시지부 지부장 김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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