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직원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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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털도사 댓글 5건 조회 5,010회 작성일 18-09-02 11:02본문
시군의
부단체장 이하 국장 과장 내려보내서
시군의 공무원이 승진할 기회를 강탈해 승진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지 않는가?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면 김경수 지사에게 말해서
시군의 승진자리를 도청 직원이 빼앗는 것은 잘못이라고 하루 속히 거두어 들여야 한다고
굳이 인사교류가 필요하면 시군의 부단체장과 국과장 자리에 내보내는 도청직원 숫자만큼
시군의 승진자를 도청 같은 직위에 받아들여야 시군의 승진자리가 보장된다고
말하고
실행해야 한다
부단체장 이하 국장 과장 내려보내서
시군의 공무원이 승진할 기회를 강탈해 승진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지 않는가?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면 김경수 지사에게 말해서
시군의 승진자리를 도청 직원이 빼앗는 것은 잘못이라고 하루 속히 거두어 들여야 한다고
굳이 인사교류가 필요하면 시군의 부단체장과 국과장 자리에 내보내는 도청직원 숫자만큼
시군의 승진자를 도청 같은 직위에 받아들여야 시군의 승진자리가 보장된다고
말하고
실행해야 한다
댓글목록
사명대사님의 댓글
사명대사 작성일
시군은 자중자애하여야 한다
지난 8월 28일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시장군수 앞에서 도에서 시군에 나간 자원들은
단계적(임기 내)으로 원 소속기관인 도로 복귀하고 이제는 도와 시군이 1:1 교류 형태로 바꾸겠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이렇게 생때를 쓰는 일부 몰지각한 시군 직원이 있음에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특히 1:1 교류는 시장군수가 요청하여 도지사가 흔쾌히 수락한 상태임을 왜 모르는지~~
제발 도와 시군을 이간질하는 작태를 버리고 이제 서로 상생과 협치를 하는 민선7기 출범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맞게 처신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