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공개탄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하직원 댓글 0건 조회 1,649회 작성일 18-09-06 12:34본문
허허 그참...
사과요구가 맞나요?
ㄱ, ㄱ, ㅂ, 진짜 사과요구 했어요?
과장님 안색이 말이 아니더니....
>
>
> 경상남도에 바란다(펌)
>
> 공개탄원서: 김경수 도지사님께 올립니다.
> 조회 : 15 등록일 : 2018.09.06 04:26:17 작성자 : 권**
> 접수번호10375 공개여부공개 처리사항접수
>
> 존경하는 김경수 지사님께 올립니다.
>
>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적폐청산은 시대적 소명이며 강력하고 지속적인 적폐청산으로 불의의 시대를 밀어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지방자치 27년 동안 경남을 장악한 한나당과 결탁한 경남도청 일부 고위층의 비리부터 척결해야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 A. 경남도청의 적폐중에서 인사청탁은 반드시 척결해야 합니다.
> 가. 2006.6.경 부산일보 박소현 기자(현채널A) 와 김혁규 경남지사의 인터뷰 기사를 검색해 보세요.
> 김혁규 지사는 도지사직 사퇴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계속된 인사청탁 때문이다" "공천을 준다 안준다 해서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부산일보에 고백했습니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계속된 인사청탁"이란 표현을 했습니다.
> 도지사에게 1~2번 인사청탁을 한 것이면 "계속된 인사청탁"이란 말은 하지 않습니다.
> 도대체 얼마나 인사청탁이 많았으면 "계속된 인사청탁" 때문에 도지사직을 사퇴까지 합니까?
> 그리고 인사청탁의 내용을 살펴봐야 합니다.
> 인사청탁은 승진, 전보, 부정채용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김혁규 지사가 지사직을 사퇴하도록 만든 인사청탁의 내용이 무엇일까요?
> 승진이나 전보라면 과연 "공천을 준다 안준다"면서 청탁을 할까요?
> 아마 부정채용을 청탁하지 않았을까요?
> 부정채용이란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을 의미합니다.
>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공무원 부정채용을 계속해서 청탁했다면 엄청난 비리 아닌가요?
> 만약에, 공무원 부정채용이 있었다면 국민에게 공개하고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공무원 부정채용을 알면서 무시, 방관, 묵살하면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입학도 취소하면 안 됩니다.
>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입학은 촛불집회까지 하면서 엄벌에 처하고, 공무원 부정채용은 눈과 귀를 막고 없던 것으로 한다면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
> 나. 저는 경남도청 민원실에 2018.8.21.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본 진정서에는 성적조작에 관련된 사항을 자세히 서술했으며 필적감정서 6부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 행정국 인사과 고시담당자 5명이 공무원 채용시험 성적조작을 한 것을 행정국에서 어떻게 공정하게 조사할 수 있을까요?
> 지사님께서 '진정서 원본'을 제출받아 다음 2가지만 조사하면 성적조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
> (1) 2001년 부산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한 창녕군청 소속의 시험감독관 ㅂ씨, ㅇ씨, ㅅ씨가 거짓말을 했는지 확인해 주세요.
> 시험당일 시험관리관 약150명을 모아놓고 시험관리관 교육을 했습니다.
> 한 고사실에 3명의 시험관리관을 배치했습니다.
> 3명을 1번 시험관리관, 2번 시험관리관, 3번 시험감독관으로 지정하여 각각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 그런데 아주 특이한 지시를 했습니다.
> 2번 시험관리관은 서명날인란에 "자신의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 "실명으로 사인하라"는 지시를 했습니다.
> 제가 시험감독관 ㅅ, ㅇ씨를 찾아가서 물어보니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말을 했고, 제가 녹취록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 ㅅ씨는 검찰의 진술조서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상식적으로, 약 150명을 모아놓고 교육시킨 내용을 법원의 재판에서 위증을 할 수 있습니까?
> 검찰진술조서, 녹취록(2명)에서 고시계직원이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하고, 법정에서 손들고 선서하고 증언할 때는 "실명으로 사인하라는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 부산지법에서 ㅅ, ㅂ, ㅇ씨가 위증을 해서 성적조작 가담자 5명은 구속의 위기를 벗어나고 전원 부시장, 부군수,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 저는 억울하게 죄인으로 몰려서 징역살이를 하고 전과자가 되어 폐인으로 전락했습니다.
> 저는 민원실에 진정서를 접수하기 전에 ㅂ씨, ㄱ씨, ㄱ씨에게 "공소시효가 종료되어 처벌 받지 않는다" "사과하면 용서하고 진정서 제출 안 한다"고 마지막 사죄할 기회를 줬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과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지 눈에는 피눈물 난다' '쥐도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 한테 덤빈다' '남의 인생 파멸시키면 지 인생도 파멸되어야 한다" --- 평범한 속담 누가 전달 좀 해주세요.
>
> (2) 진정서에 첨부한 필적감정서 6부를 검토해 보세요.
> 필적감정서에는 글자를 수백배로 확대한 사진이 있습니다.
> 필적감정원 4곳에서 권혁철의 답안지에 기재된 "시험감독관 ㅂ씨, ㅇ씨 본인의 필적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 사진을 서로 비교해 보면 초딩도 어느 감정서가 거짓인지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 지사님께서 직접 필적감정서 사진을 비교해 보세요.
> 김혁규 지사와 5명의 고시계직원이 재판에서 승리한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 공무원 3명의 위증과 사설감정인을 회유하여 허위감정서를 재판부에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
> B. 경남도청 고위층은 김경수 지사님께 법원의 판결문을 제시하며 '성적조작은 사실이 아니다고 거짓말을 하며 조직적으로 저항'하고 있습니다.
> '재판과정'을 조그만 들여다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거짓말을 김경수 지사님께 하고 있어요. 지사님을 이빨빠진 호랑이로 보는가요?
> 위증과 조작된 증거로 이뤄진 법원의 판결문을 내세워 성적조작 사건을 숨기려고 한다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을 통한 정의로운 사회건설'은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
> C. 존경하는 김경수 지사님!
>
> 민주화 운동을 하며 불의와 맞서 싸우던 초심으로 돌아가 용감무쌍하게 공무원 채용시험 조작사건의 진실을 공개하면, 전국민의 열렬한 환호와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 권혁철 드림 (010-6568-7368)
>
>
사과요구가 맞나요?
ㄱ, ㄱ, ㅂ, 진짜 사과요구 했어요?
과장님 안색이 말이 아니더니....
>
>
> 경상남도에 바란다(펌)
>
> 공개탄원서: 김경수 도지사님께 올립니다.
> 조회 : 15 등록일 : 2018.09.06 04:26:17 작성자 : 권**
> 접수번호10375 공개여부공개 처리사항접수
>
> 존경하는 김경수 지사님께 올립니다.
>
>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적폐청산은 시대적 소명이며 강력하고 지속적인 적폐청산으로 불의의 시대를 밀어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지방자치 27년 동안 경남을 장악한 한나당과 결탁한 경남도청 일부 고위층의 비리부터 척결해야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 A. 경남도청의 적폐중에서 인사청탁은 반드시 척결해야 합니다.
> 가. 2006.6.경 부산일보 박소현 기자(현채널A) 와 김혁규 경남지사의 인터뷰 기사를 검색해 보세요.
> 김혁규 지사는 도지사직 사퇴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계속된 인사청탁 때문이다" "공천을 준다 안준다 해서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부산일보에 고백했습니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계속된 인사청탁"이란 표현을 했습니다.
> 도지사에게 1~2번 인사청탁을 한 것이면 "계속된 인사청탁"이란 말은 하지 않습니다.
> 도대체 얼마나 인사청탁이 많았으면 "계속된 인사청탁" 때문에 도지사직을 사퇴까지 합니까?
> 그리고 인사청탁의 내용을 살펴봐야 합니다.
> 인사청탁은 승진, 전보, 부정채용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김혁규 지사가 지사직을 사퇴하도록 만든 인사청탁의 내용이 무엇일까요?
> 승진이나 전보라면 과연 "공천을 준다 안준다"면서 청탁을 할까요?
> 아마 부정채용을 청탁하지 않았을까요?
> 부정채용이란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을 의미합니다.
>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공무원 부정채용을 계속해서 청탁했다면 엄청난 비리 아닌가요?
> 만약에, 공무원 부정채용이 있었다면 국민에게 공개하고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공무원 부정채용을 알면서 무시, 방관, 묵살하면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입학도 취소하면 안 됩니다.
>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입학은 촛불집회까지 하면서 엄벌에 처하고, 공무원 부정채용은 눈과 귀를 막고 없던 것으로 한다면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
> 나. 저는 경남도청 민원실에 2018.8.21.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본 진정서에는 성적조작에 관련된 사항을 자세히 서술했으며 필적감정서 6부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 행정국 인사과 고시담당자 5명이 공무원 채용시험 성적조작을 한 것을 행정국에서 어떻게 공정하게 조사할 수 있을까요?
> 지사님께서 '진정서 원본'을 제출받아 다음 2가지만 조사하면 성적조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
> (1) 2001년 부산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한 창녕군청 소속의 시험감독관 ㅂ씨, ㅇ씨, ㅅ씨가 거짓말을 했는지 확인해 주세요.
> 시험당일 시험관리관 약150명을 모아놓고 시험관리관 교육을 했습니다.
> 한 고사실에 3명의 시험관리관을 배치했습니다.
> 3명을 1번 시험관리관, 2번 시험관리관, 3번 시험감독관으로 지정하여 각각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 그런데 아주 특이한 지시를 했습니다.
> 2번 시험관리관은 서명날인란에 "자신의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 "실명으로 사인하라"는 지시를 했습니다.
> 제가 시험감독관 ㅅ, ㅇ씨를 찾아가서 물어보니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말을 했고, 제가 녹취록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 ㅅ씨는 검찰의 진술조서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상식적으로, 약 150명을 모아놓고 교육시킨 내용을 법원의 재판에서 위증을 할 수 있습니까?
> 검찰진술조서, 녹취록(2명)에서 고시계직원이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하고, 법정에서 손들고 선서하고 증언할 때는 "실명으로 사인하라는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 부산지법에서 ㅅ, ㅂ, ㅇ씨가 위증을 해서 성적조작 가담자 5명은 구속의 위기를 벗어나고 전원 부시장, 부군수,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 저는 억울하게 죄인으로 몰려서 징역살이를 하고 전과자가 되어 폐인으로 전락했습니다.
> 저는 민원실에 진정서를 접수하기 전에 ㅂ씨, ㄱ씨, ㄱ씨에게 "공소시효가 종료되어 처벌 받지 않는다" "사과하면 용서하고 진정서 제출 안 한다"고 마지막 사죄할 기회를 줬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과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지 눈에는 피눈물 난다' '쥐도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 한테 덤빈다' '남의 인생 파멸시키면 지 인생도 파멸되어야 한다" --- 평범한 속담 누가 전달 좀 해주세요.
>
> (2) 진정서에 첨부한 필적감정서 6부를 검토해 보세요.
> 필적감정서에는 글자를 수백배로 확대한 사진이 있습니다.
> 필적감정원 4곳에서 권혁철의 답안지에 기재된 "시험감독관 ㅂ씨, ㅇ씨 본인의 필적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 사진을 서로 비교해 보면 초딩도 어느 감정서가 거짓인지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 지사님께서 직접 필적감정서 사진을 비교해 보세요.
> 김혁규 지사와 5명의 고시계직원이 재판에서 승리한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 공무원 3명의 위증과 사설감정인을 회유하여 허위감정서를 재판부에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
> B. 경남도청 고위층은 김경수 지사님께 법원의 판결문을 제시하며 '성적조작은 사실이 아니다고 거짓말을 하며 조직적으로 저항'하고 있습니다.
> '재판과정'을 조그만 들여다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거짓말을 김경수 지사님께 하고 있어요. 지사님을 이빨빠진 호랑이로 보는가요?
> 위증과 조작된 증거로 이뤄진 법원의 판결문을 내세워 성적조작 사건을 숨기려고 한다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을 통한 정의로운 사회건설'은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
> C. 존경하는 김경수 지사님!
>
> 민주화 운동을 하며 불의와 맞서 싸우던 초심으로 돌아가 용감무쌍하게 공무원 채용시험 조작사건의 진실을 공개하면, 전국민의 열렬한 환호와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 권혁철 드림 (010-6568-7368)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