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낙하산 수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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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객관자 댓글 2건 조회 2,491회 작성일 18-09-07 10:47본문
말하는 투나 버르장 머리 하고는.....
김지사가 말했다고,,,?
그렇게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 시군의 인사문제를 어디서 해결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나
도청은 이런 일에 절대 신경쓸 필요가 1도 없다
도와 시군간 인사문제는 지사님과 시장군수님들이 결정할 사항이고
시군노조하고 지사님하고 거론할 사항도 아니고
또한 도청노조는 시군노조하고 노선이 다르다
신경 1도 쓸 필요가 없다
말하는 투로보니 초딩도 아니고,,,,,
나라 장래가 걱정이다
공무원이란 작자가 ....................... 말투나 생각하는거 보고
위에 누가 썻는지 안밝혔으면 초딩이 쓴줄 알것다..... 참 나
경로사상에 공부좀 하고 오너라
나도 시군에 갔다왔는데 낙하산이 아니라
오라해서 갔는데
내돈들여서 방얻어서
밥사먹고 집에 올때 기름값 들고
근데 가보니 인사교류는 되어야 하겠더라
어딘지 말은 안하지만 너무 오래 고여있어서 참 말이 아니더라
돌아올때 이삿짐하고 새로 장만한 가재도구 다 버리고................
지금도 인사교류가 되어야 한다는데는 변함이 없다
귀하의 말대로 인사교류 그래 서로가 맞바꾸어 가면되는데
지금 시군에서 인사교류해서 도에서는 시군으로 시군에서는 도로 가고 싶은 희망자
신청받으면 새로운 사람들 한명도 없다
글고 낙하산 인사교류 하기 이전에 도청에 있는 고시출신들 다 시군에서 왔다
그 사람들 논의부터 하고 인사교류니 낙하산이니 하는것이 순서다
그 사람들 어찌할건지 답해 봐라
하도 답답하고 겁죽되는것 같아 한마디 한다
내가 생각하는 정답은 도에 있는 고시출신들 수만큼 지방고시 뽑아서 시군에 재배치하면 된다
글고 그사람들 한명도 도에 올라오지 않으면 도에서도 시군에 내려갈 필요도 없고
내려갈 염치도 없을것 같다 ,,,,, 순전히 내생각이지만 ,,,,,
그 방법에는 동의 하는지............
>
> 경남도지사는 지난달 28일 시장·군수와의 정책회의 때 소통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좋은 생각이다. 그런데 이날 있었던 논의 중 아쉬운 결정이 있었다.
>
> 사람들이 많이 읽은 논어에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過而不改 是謂過矣)"라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도가 시·군으로 보내는 낙하산 인사에 대해 분권자치에 맞지 않는 불평등한 인사라고 평가한 바 있다. 문제는 스스로 잘못된 인사라고 평가한 낙하산 인사를 즉시 바로잡지 않고, 가능하면 임기 내 해결하겠다고 말한 것이다. 군자는 잘못을 알면 즉시 바로잡는다는데, 무슨 어려움이 있어 4년이나 끌고 가겠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
> 지방자치법과 관계 법규상 경남도는 각 시·군에 일방적으로 직원을 보낼 권한이 없고, 인사교류만 가능하다. 경남도 낙하산 인사는 법적 근거가 없다는 말이다. 또한 경남도의 간부직급 비율은 시·군보다 4배나 높다. 이렇게 경남도 낙하산 인사는 법적으로 잘못되어 있고, 더 많이 가진 쪽이 덜 가진 쪽을 갉아먹는 갑질의 일종이다.
>
> 지금은 물러난 류순현 전 도지사 권한대행은 낙하산 인사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2019년까지 해소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그러나 김 지사는 낙하산 인사를 잘못된 것이라 평하면서도 조속히 해소하기보다, 임기 내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고 있다. 경남도청의 일반직 정원은 1943명이고 이 중 5급 이상은 21% 이내, 4급은 5.2% 이내로 정해져 있다. 38명의 낙하산 인사를 지금 당장 없애도 큰 어려움이 없는 규모다.
>
>
> 김 지사가 분권자치 강화를 말하는 마당에 낙하산 인사 해소를 몇 년간 끌고 갈 이유를 알 수가 없다. 혹 특별한 이유나 어려움이 있다면 시장·군수 그리고 시·군 공무원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그것이 도지사가 강조하는 소통이 아니겠는가? 시장·군수들은 지방분권시대, 지방인사권을 직접 행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고 한다. 그렇지만 사업평가권, 재정지원권, 감사권을 가진 경남도를 상대로 자기 요구를 말하기 어려워한다. 도지사 스스로 시장·군수들에게 인사권을 돌려줘야 한다. 잘못된 낙하산 인사를 하루빨리 해소해 진정 새로운 경남도정을 만드는 시작으로 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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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사가 말했다고,,,?
그렇게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 시군의 인사문제를 어디서 해결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나
도청은 이런 일에 절대 신경쓸 필요가 1도 없다
도와 시군간 인사문제는 지사님과 시장군수님들이 결정할 사항이고
시군노조하고 지사님하고 거론할 사항도 아니고
또한 도청노조는 시군노조하고 노선이 다르다
신경 1도 쓸 필요가 없다
말하는 투로보니 초딩도 아니고,,,,,
나라 장래가 걱정이다
공무원이란 작자가 ....................... 말투나 생각하는거 보고
위에 누가 썻는지 안밝혔으면 초딩이 쓴줄 알것다..... 참 나
경로사상에 공부좀 하고 오너라
나도 시군에 갔다왔는데 낙하산이 아니라
오라해서 갔는데
내돈들여서 방얻어서
밥사먹고 집에 올때 기름값 들고
근데 가보니 인사교류는 되어야 하겠더라
어딘지 말은 안하지만 너무 오래 고여있어서 참 말이 아니더라
돌아올때 이삿짐하고 새로 장만한 가재도구 다 버리고................
지금도 인사교류가 되어야 한다는데는 변함이 없다
귀하의 말대로 인사교류 그래 서로가 맞바꾸어 가면되는데
지금 시군에서 인사교류해서 도에서는 시군으로 시군에서는 도로 가고 싶은 희망자
신청받으면 새로운 사람들 한명도 없다
글고 낙하산 인사교류 하기 이전에 도청에 있는 고시출신들 다 시군에서 왔다
그 사람들 논의부터 하고 인사교류니 낙하산이니 하는것이 순서다
그 사람들 어찌할건지 답해 봐라
하도 답답하고 겁죽되는것 같아 한마디 한다
내가 생각하는 정답은 도에 있는 고시출신들 수만큼 지방고시 뽑아서 시군에 재배치하면 된다
글고 그사람들 한명도 도에 올라오지 않으면 도에서도 시군에 내려갈 필요도 없고
내려갈 염치도 없을것 같다 ,,,,, 순전히 내생각이지만 ,,,,,
그 방법에는 동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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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지사는 지난달 28일 시장·군수와의 정책회의 때 소통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좋은 생각이다. 그런데 이날 있었던 논의 중 아쉬운 결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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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많이 읽은 논어에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過而不改 是謂過矣)"라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도가 시·군으로 보내는 낙하산 인사에 대해 분권자치에 맞지 않는 불평등한 인사라고 평가한 바 있다. 문제는 스스로 잘못된 인사라고 평가한 낙하산 인사를 즉시 바로잡지 않고, 가능하면 임기 내 해결하겠다고 말한 것이다. 군자는 잘못을 알면 즉시 바로잡는다는데, 무슨 어려움이 있어 4년이나 끌고 가겠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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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법과 관계 법규상 경남도는 각 시·군에 일방적으로 직원을 보낼 권한이 없고, 인사교류만 가능하다. 경남도 낙하산 인사는 법적 근거가 없다는 말이다. 또한 경남도의 간부직급 비율은 시·군보다 4배나 높다. 이렇게 경남도 낙하산 인사는 법적으로 잘못되어 있고, 더 많이 가진 쪽이 덜 가진 쪽을 갉아먹는 갑질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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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물러난 류순현 전 도지사 권한대행은 낙하산 인사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2019년까지 해소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그러나 김 지사는 낙하산 인사를 잘못된 것이라 평하면서도 조속히 해소하기보다, 임기 내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고 있다. 경남도청의 일반직 정원은 1943명이고 이 중 5급 이상은 21% 이내, 4급은 5.2% 이내로 정해져 있다. 38명의 낙하산 인사를 지금 당장 없애도 큰 어려움이 없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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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지사가 분권자치 강화를 말하는 마당에 낙하산 인사 해소를 몇 년간 끌고 갈 이유를 알 수가 없다. 혹 특별한 이유나 어려움이 있다면 시장·군수 그리고 시·군 공무원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그것이 도지사가 강조하는 소통이 아니겠는가? 시장·군수들은 지방분권시대, 지방인사권을 직접 행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고 한다. 그렇지만 사업평가권, 재정지원권, 감사권을 가진 경남도를 상대로 자기 요구를 말하기 어려워한다. 도지사 스스로 시장·군수들에게 인사권을 돌려줘야 한다. 잘못된 낙하산 인사를 하루빨리 해소해 진정 새로운 경남도정을 만드는 시작으로 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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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좀잘해라님의 댓글
좀잘해라 작성일
알아 보세요
도에서 일방적으로 시군에 내려 간적 없을 겁니다.
도백 있을때 도백 고향분들 도에 넣을 때 1:1 교류가 있고
그외에도 1:1 교류 였을 겁니다.
지금까지 분석해 보셔요 도에서 손해 봤어요.
내려가서 도에 오지 않고 시군에서 퇴직하는 경우도 있고
분석해 보셔요. 1:1 교류실적
그리고 시군 고시사무관 도에 전입보다는.... 행안부로 바로 가게 하세요
그분들 도에 들어 오면 승진 10명 20명 할 것을 못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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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고시 사정 사정해서 군에서 도에 들어와서 승진자리 생기자
퇴직 얼마 안남은 나이 많은 선배 일반직 공채 출신이 승진 먼저 하는 것이 순리 인데도
들어 올때 그럴듯이 해놓고 들어 와서는 승진 먼저하려고 발버둥 치고.....
의리라고는 파리 ....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요. 그러고 선배나 아는 사람 만나면 인사좀 하시지요, 목이 아픈지 아니면 목에 기브스 했는지
만나도 인사 안한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건방진 00라고 .... 도청 직원들 욕먹이는 것 같아서 듣기가 좀....
누구 잘만나 관례 깨고 좋은 자리 가고 고위직 되었지만 사람이 겸손한 것이 좋습니다.
도에 안왔으면 아직도 5급으로 열심히 논밭 두렁 다니고 영농지도 하고 있을건데....
올챙이 시절 생각하면서 살아야지요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