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런이야기를 여기다 올리는 병신같은놈(녀)
온 동네 공개된 사이트에 조직 내부의 일을
실과에 이야기해도 되것고 노조에 해도 되는데
개념없는 놈(녀)
이제 정신좀 차리자
개나소나 개념없이 올리는 곳이 되다니 참

이래서 실명제가 필요한것

개넘없는 인간들..................................

딴에는 뭔가 한가지 대단한거 발견했다고 올렸는데
대충 누군지 안다
평소애도 개념없이 살아가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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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말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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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여기다 안올리고 어디다 올려 맞는 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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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애들 장난에 놀아나지 말고 정신차리라.
꼭 파견이 필요하면 이제는 도청에서 교육청 파견가자.
도청이 무슨 동네북도 아니고 박종훈인가 머시긴가 지맘대로 발령내면 우리가 다 받아줘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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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그 자리 자기 승진하기 위하여 우리도를 이용한 것 밖에 없다
 아무도 할일 없음.
 횡단보도 건너면 저거 사무실이 그기있고,,,무슨 협력한다 말이고~
 제자리 돌리 보내고 도의 위상을 찾으라.
 급식비 잘못쓴거, 학교용지부담금 등 저가 내놓을 돈은 한푼도 안내놓고 지금까지
 뻣(?)대고  있는데... 우리도만 양보해서 저거들 승진자리 만들어 준다 말이고~
 노조에서도 이번에 이거 단디 한번 챙기보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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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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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야합으로 파견을 받을게 아니라 실무적 검토로 파견을 받는 것이 맞다고 본다. 어쩌구니없는 정치적 판단이 과하면 과할수록 결국 많은 문제들이 생기는 것이다. 얼마전 있었던 로봇랜드 갑질 원장이 그런 경우라 할수 있다. 고로 교육청 인력은 교육청에 가서 열심히 일을 해야지 도청에 와서 눈만 검뻑거리고 있지 않는것이 도민을 위하는 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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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교육청직원은 교육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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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안갈테니 걱정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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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서 유능한 사람을 도청에 보내겠나 ?  그러니까 전에처럼 교육청 안에서도 난리지. 도청은 그냥 승진요인 만들려고 만든자리지 무슨 교육협력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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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서도 연장 안되는 것 알고 있으니 그만 하셔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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