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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 갑질행위로 살아가는 도청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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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갑질 댓글 11건 조회 15,668회 작성일 18-08-14 06:36

본문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비상식적 인격모독이 일상화된 모국장 모과장

언제까지 동료들 가슴에 못을 박을지

자신의 능력보다 직원들에게 폭언으로 성과를 쟁취해서 뭘 할련지

지사님에게 보여주고픈게 많죠?

성과를 도출한 과정이 직원들 학대행위로

쥐어짜서 이루어진 것이었다고도 알려져야 공정하죠

댓글목록

가자님의 댓글

가자 작성일

아직도 꼰대들이 설치고있다는 말이군
꼰대가 아니네. 쯧쯧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이 학 ㅇ
생각난다

고발정신님의 댓글

고발정신 작성일

무슨 국. 무슨 과?

타짜님의 댓글의 댓글

타짜 작성일

내 촉으로는 ㅋㅋㅋ 모에서 ㅁ ㄹ 내새가~~~
한두번 들리느것도 아니고

상습님의 댓글

상습 작성일

위에 열거된 간부는 이전에도 같은 행위로 노조게시판에 도배된 적이 있는데...

상습을 떠나 일상화된건 아닌지 ㅠㅠ

노조차원에서 강력한 경고가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됨...

다시는 부하직원들의 인격을 짓밟는 행위를 못하도록

사람이 존중받는 직장 분위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공개검증님의 댓글

공개검증 작성일

왠지 느낌으로 알겐는디
왜 보고안했어!
그것도 몰라요!
ㅈ금까지 뭐해어! ㅡ이런느낌?

서부청님의 댓글

서부청 작성일

서부청에도 00과장이 있어요

누구?님의 댓글의 댓글

누구? 작성일

지리산님의 댓글

지리산 작성일

지리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 이름은?

한라산님의 댓글의 댓글

한라산 작성일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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