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청사 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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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 늦기전에 댓글 16건 조회 33,829회 작성일 18-08-14 17:25본문
1. 서부청사 개청의 당위성 부재
- 진주의료원 없애고 당시 측근 00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기 위한 실속없는 졸속 개청
- 농정국, 환경국은 서부권 개발 핵심부서가 아님.
- 6개월만에 벼락치기 청사 이전(당시 서부청이전담당사무관 누구?)
- 직원들 의견수렴, 이전부서 의견수렴, 용역결과 공개(?) 등 절차 무시
2. 행정의 효율성 저해 : 도의회 관련, 각종 업무보고, 회의, 교육 등 창원출장 다수
- 서부청부서 직원 창원 출장 횟수 등 확인
→ 00과 창원출장 약 800회, 창원출장비 43,250천원(건당 5만원 계산시)
- 국과장 출장에 따른 계장, 과서무 등 연계출장으로 과별 인력손실에 따른 업무
공백 및 인력손실
- 보건환경연구원, 산림환경국 등 일부 부서 동부권 민원 및 사업수요 높음.
- 농정분야 인구, 예산 등 동서부 비교시 유사(동부 47%, 서부 53%)
3. 직원 생활여건 무시
- 대부분의 직원들이 창원 거주하면서 셔틀버스 활용
(00직 90%이상 창원거주, 00직 50%이상 창원거주)
- 서부청사 부부공무원 평생 주말부부로 일가정 양립 불가 및 평생 출퇴근
- 장기간 출퇴근에 따른 시간낭비(1년 기준 20일 낭비, 10년 기준 200일 낭비)
- 장기 출퇴근에 따른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위험성 노출
(왕복 평균 2시간 + 도내 출장)
4. 금전적 손실
- 전세 및 원룸임대 비용(이전비 20만원 차감 후 월평균 20만원 추가 지출)
(이전비 지원 '18년 지원 종료)
- 버스 미활용자 교통비(유류+통행료) 월 평균 35만원 이상 지출, 차량 감가상각비
5. 조치해야할 사항
- 서부청사의 행정효율성, 주민만족도, 직원만족도, 국 배치 등 종합적 재검토 용역
- 노동조합은 서부청직원 의견 청취 및 조치사항 이행에 대한 모니터링
6. 검토방안
- 농정국, 산림환경국 창원으로 이전
(농정과 산림환경은 지켜야할 1차 산업이며, 가장 소중한 가치)
- 서부권 개발본부(서부권개발본부장 체제)를 제외한 부서 이전 조치
- 인재개발원 이전(노조공약)
- 소방본부 이전(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검토
- 경남도청 서부권 사업소 또는 진주시청 사업소 등 서부청사로 이전 검토
- 도청 산하기관 및 출자출연기관 이전 검토
- 서부권 개발을 위한 핵심부서 및 관련부서 이전 검토(토목, 건축, 예산, 문화 등)
- 진주의료원 없애고 당시 측근 00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기 위한 실속없는 졸속 개청
- 농정국, 환경국은 서부권 개발 핵심부서가 아님.
- 6개월만에 벼락치기 청사 이전(당시 서부청이전담당사무관 누구?)
- 직원들 의견수렴, 이전부서 의견수렴, 용역결과 공개(?) 등 절차 무시
2. 행정의 효율성 저해 : 도의회 관련, 각종 업무보고, 회의, 교육 등 창원출장 다수
- 서부청부서 직원 창원 출장 횟수 등 확인
→ 00과 창원출장 약 800회, 창원출장비 43,250천원(건당 5만원 계산시)
- 국과장 출장에 따른 계장, 과서무 등 연계출장으로 과별 인력손실에 따른 업무
공백 및 인력손실
- 보건환경연구원, 산림환경국 등 일부 부서 동부권 민원 및 사업수요 높음.
- 농정분야 인구, 예산 등 동서부 비교시 유사(동부 47%, 서부 53%)
3. 직원 생활여건 무시
- 대부분의 직원들이 창원 거주하면서 셔틀버스 활용
(00직 90%이상 창원거주, 00직 50%이상 창원거주)
- 서부청사 부부공무원 평생 주말부부로 일가정 양립 불가 및 평생 출퇴근
- 장기간 출퇴근에 따른 시간낭비(1년 기준 20일 낭비, 10년 기준 200일 낭비)
- 장기 출퇴근에 따른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위험성 노출
(왕복 평균 2시간 + 도내 출장)
4. 금전적 손실
- 전세 및 원룸임대 비용(이전비 20만원 차감 후 월평균 20만원 추가 지출)
(이전비 지원 '18년 지원 종료)
- 버스 미활용자 교통비(유류+통행료) 월 평균 35만원 이상 지출, 차량 감가상각비
5. 조치해야할 사항
- 서부청사의 행정효율성, 주민만족도, 직원만족도, 국 배치 등 종합적 재검토 용역
- 노동조합은 서부청직원 의견 청취 및 조치사항 이행에 대한 모니터링
6. 검토방안
- 농정국, 산림환경국 창원으로 이전
(농정과 산림환경은 지켜야할 1차 산업이며, 가장 소중한 가치)
- 서부권 개발본부(서부권개발본부장 체제)를 제외한 부서 이전 조치
- 인재개발원 이전(노조공약)
- 소방본부 이전(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검토
- 경남도청 서부권 사업소 또는 진주시청 사업소 등 서부청사로 이전 검토
- 도청 산하기관 및 출자출연기관 이전 검토
- 서부권 개발을 위한 핵심부서 및 관련부서 이전 검토(토목, 건축, 예산, 문화 등)
댓글목록
균형발전님의 댓글
균형발전 작성일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궤변님의 댓글
궤변 작성일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븅신님의 댓글
븅신 작성일국이름님의 댓글의 댓글
국이름 작성일븅신님의 댓글의 댓글
븅신 작성일븅신께님의 댓글의 댓글
븅신께 작성일그러니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니 작성일서부권 개발한답시고님의 댓글
서부권 개발한답시고 작성일
서부권 개발한답시고 아무 상관도 없는 힘없는 국만 배치해 놓고 뭘 잘했다고
직원들 이산가족도 하루 이틀이지 몇 년해봐라 창원시로 전출가고 싶다
도청 창원있는거 다 알고 도청 전입했는데 이게웬 날벼락이고.
창원에서 행정하는 직원들은 불만없겠지 자기일 아니니까
한번 당해보시지 어떤지
정말 서부권을 개발하려면 관련 부서를 옴기던가?
관리부서인 농정국 환경산림국은 업무수요가 많은 동부권에 있는게 타당한거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논란이 되고 있는게 우스운 일 아니가?
노조에서는 서부권 직원 배려한다고 처음에는 관심을 좀 갖더니 시간지나니까 시들해지고
이제 지사님도 바뀌었으니 전면 재검토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가족과 같이 지내는 직장생활 좀 해 봅시다. '워라벨' 서부청 직원들한테는 뜬구름 같은 애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