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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아침마다 코를 막고 다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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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넘새 댓글 6건 조회 2,491회 작성일 18-05-08 20:33

본문

향기로운 냄새가 아니더라도
언제부터인가 아침에 도청에 들어오면 무슨 똥꾸렁내가 난다~~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한다.
사람은 맘을 잘쓰야 좋은 냄새가 난다쿠더라
억지부리고 땡깡부리니 좋은 기 나오것나~~

무단침입 장애인님들이 밤새 누워서 무단으로 빵구끼고
옆에 멀정하게 생긴 님들이 무단방류하는 긴지~~
고약한 넘새로 건물이 진동한다.

회계과는 뭐하노 빨리 방역해서
99개 가진 귀족장애인이 하나더 얻어서 100을 채울려고
뒹굴고 자는 님,
그 옆에 멀정하게 생긴게 귀족장애인 수발한다고 입벌리고 자는 님,
바퀴벌레, 개미새끼 다 좀 잡아라~~~

댓글목록

못씻음님의 댓글

못씻음 작성일

장애인들이 노숙하고 잠을자고. 마땅이 씻을곳이 없으니 그렇지 않나요.
저 사람들을 범죄자로만 보시지 마시고 사람으로 보세요.

장애인님의 댓글

장애인 작성일

자신의 장애때문에 신변처리도 안되고 그러니 그럴수밖에요.
위에 장애인차별금지법에 차별행위를 하셨습니다. 비하발언입니다.
추후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로남불님의 댓글의 댓글

내로남불 작성일

그대들이 하신 불법 행동들은 이유가 있는것이고
정말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의 원성은 장애인 차별법에 걸린다고요?
이거 정말 너무하십니다.
당신들의 불법 행위를 언제까지 지켜만 봐야 하나요?
시민사회 단체, 도의회 등 그대들의 목소리를 들어 줄 단체들은 많고도 많습니다.
혹여 들어주지 않는다면 광장으로 가십시오 촛불을 들고.
이런 행동들이 작금의 사태를 도민들에게 알려 훨씬 더 빨리 해결할 수 있을것 같지
않나요? 뭐가 겁이 나십니까? 따뜻한 도청 현관 안에서는 노숙할 수 있고
차가운 광장에선 노숙이 겁나시는 건가요?
괜한 센터 직원만 밤새, 그것도 교대로 세우지 말고 하실꺼면 정정당당하게 하세요
도청에 근무하는 사람들 바보가 아닙니다.
멀쩡한 사람들만 밤새우고 날 밝으면 휠체어 끌고 오고...
이제 좀 쾌적한 환경에서 도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협조바랍니다.

허위?님의 댓글의 댓글

허위? 작성일

허위사실 계속유퐁사지마세요. 화나니깐 정확히알고얘기매주세요
법적책임을 묻을수있어요. 정확한 사실에 입각해서 글을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도민님의 댓글의 댓글

도민 작성일

팩트임~그리고 당신은 명예훼손~^^

무보수노동님의 댓글의 댓글

무보수노동 작성일

직원들 노숙하면서 연장근로 야간근로수당은 주는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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