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장애인들의 도청점거로 흡연자의 행복추구권을 빼았고 있는 현실
직원들이 각각 잃어버린 행복추구권을 모두 모아서
배상을 받아야 하지 않나 검토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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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행복추구권 우끼고 짜바졌네
뭐 나만 행복하면 되니까?
담배 피우고 제발 옆사람에게 말좀 걸지 마라
아니면 커피나 물한잔 마시고 걸던지
구역질 난다
나에게는 위 글이 꼭 내로남로 같이 들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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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생이 불상타..
개념은 어디에 두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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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해 주라.

어떻게 열린 옥상인데 다시 잠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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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개방하고 삽시다.
옥상문을 여는 것도 소리없는 소통입니다.
직원이 청사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유.....
열고 삽시다.
옥상문 개방한다고 믄 밀 안생기니 걱정하지 말고 열어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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