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또 오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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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갱남인 댓글 11건 조회 9,650회 작성일 18-07-24 19:07본문
퇴근시 2층 계단으로 내려 오는데 지난번 근 한달이나 도청에 들어와서
먹고 자고 앰프틀고 업무에 방해를 주었던 장애인들 몇십명이 노동가를 부르면서
앉아 있어 섬뜩했는데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토대위에서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
될 수 있기에 불법농성에 대해서는 상응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먹고 자고 앰프틀고 업무에 방해를 주었던 장애인들 몇십명이 노동가를 부르면서
앉아 있어 섬뜩했는데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토대위에서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
될 수 있기에 불법농성에 대해서는 상응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제대로님의 댓글
제대로 작성일성동조선님의 댓글
성동조선 작성일어벤져스님의 댓글
어벤져스 작성일
우리나라 최불암시리즈처럼 유행했던 십년도 더 된 이탈리아 유머입니다.
바티칸의 한 비밀의 장소에는 마법의 거울이 있는데
그 거울 앞에서 거짓말하는 사람은 그대로 세상에서 사라진다
어느날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비에리, 바투소, 또띠가 그 거울 앞에 섰다
먼저 비에리가 말하기를
"난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축구선수다 " 비에리가 사라졌다.
다음은 바투소
"난 이탈리아에서 제일 잘 생긴 축구선수다" 바투소도 사라졌다.
그러자 또띠, 긴장된 마음으로 거울 앞에서 입을 열기를
"내 생각에는..." 또띠가 사라졌다.
앞에서 선동하고 계신 장애인분들~
진실의 거울 앞에 서 보셔요~
진정 누구를 위해서
진실로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행동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주위의 다른 단체들을 한번 돌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