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5. 감사관실에 있으면서 윗분께 잘 보이기 위해 또는 지시한다고 죄가 없는 직원을 무리하게 감사나 조사하여 징계요구하여 과한 징계로  소청 소송을 통하여 취소 판결 받아 와도 아무런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지 않은 담당자 사무관  감사관 반드시 이번 인사에 반영하여야 합니다. 특히 부단체장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 주세요.
만약 부단체장 나가면 그 가 저지른 일들을 자세하게 밝혀 드립니다.
아니면 말고 식의 조사나 감사는 안됩니다. 당하는 분들은 많은 고통을 격습니다.
많은 것을 잃습니다. 홍시절 조사 감사라인에 있었던 담당자 사무관 감사관 등
그들이 무리하게 징계 요구하여 과한 징계 받고 소청에서 변경 결정으로 감경되거나
법원 취소  판결 등으로 불문 훈계 등 조치 된 사안을 파악해 보셔요.
도와 창원시에 몇 명 있습니다.  잘 분석하여 도지사님께 보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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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몰라도 말한번 잘하네
속이 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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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모처에도 한x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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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한분이 누구세요 ㅅㅗㅇ인지 ㅎㅗㅇ인지
솔선해서 지나친  업무 수행으로 급속 승진 한 분들
언젠가는 반드시 저지른 죄값을 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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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사결과는 개인적으로 감당하시면 됩니다
감사는 법률에 근거하여 이루어지지 않는가요?
소청에서나 법원에서 승소하였다 하여
꼭 감사가 잘못되었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교형량에서 행정벌과 형사벌의 차이가 있을 뿐으로
이렇듯 특정자를 찍어서 감사전체가 잘못되었다는 논지는 호응을 얻기 어렵다 하겠습니다
누군가는 해야 하고 감사관실에 근무하는 이유로 ,
관련법령에 따라 조치가 있었다면 그 감사가 잘못된 것인가요?
본인이 글쓰고 본인이 답하고 하는 모양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감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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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말이라고 하나요 감사를 법률에 근거하여 하는거 누가 모르나요
과하게 감사하고 죄가 아닌 것을 죄로 만들고
정도껏 해야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고
그에 상응한 징계를 주면 누구나 수긍합니다.
소청이나 법원에서 승소하기가 쉽나요  얼마나 어려운지 아나요
소청위원회나 법원은 가능하면 집행부 의견을 존중하지 않나요
감사관실 근무하는 분 한 분 다음에 다른 곳에 가면
그 분 업무는 꼭 감사를해서 경미한 것이라도 징계 주면 어떡 할건가요
꼭 감사관실에 한 번 가서 그 분 업무 감사한번 해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언젠가는 입장이 바뀔 날이 있을 겁니다.
정도껏 일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면 모두 수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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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인수위원  등 도움 받아서 인사혜택을 보려 해서도  아니 될 것이며 
도의원 인수위원 등이 인사에 관여해서도 아니 될것이다.
그럴 일이 분명 없을 것으로 본다.
이제는 인사 청탁하면 실명공개 하자.
지금껏 말만하고  아무도 실행에 옮기지 못한거 경남에서 한 번 해 보자.
그게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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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금번 인사시스템제도는 잘만들어 누구나 공감하도록 개선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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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인사철에 가관이구나.
오늘내일 깨보면 알겠지
인사과장이 자기 라인들 얼마나 챙겼는지
기다리보자

만약에 우려한 일이 발생한다면 촛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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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감정으로 비방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심하면 명예훼손죄?까지 갈수 있으니, 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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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50~60년 군부독재 시대에나 있을 법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자행되었는지

      실상을 파악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다시는 그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잘못한 일에 대한 반성과

      책임을 져야 합니다.  감사관련 규정에도 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일에 대한 청산이 없이는 새로운 미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지금도 그 억울함에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힘들게 버티며 살아가는 그분들을 

      볼 때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힘내라는 말 밖에는 해 줄게 없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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