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너무 호들갑 스러워
직원들 안되어 보이기도 하고
툭하면 과도한 직원동원 지양요청해요
특히 행정국 쪽 좀 심한것 같네요.

다른 부서들 본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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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를 장애인 단체에 불법 점거 당하고도
어느 한놈 책임지는 놈이 없네
사안이 이렇게 되기까지 장애인 담당부서는
뭣을 했으며
도청을 무단점거 해도 아무 제지를 못한
부서는 도대체 뭘 했다는 말인가
다들 정신바짝 챙기고 책임행정 좀 해봐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될대로 대라고
하는 무책임한 경남도청을 보면서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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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 이라는 자
행정과는 서로 갈려하는 선호부서라지만
무책임 니가 장애인 부서에 근무하며 농성집회하는 단체와 대적해봐라
과연 니 꼴랑한 생각대로 책임행정이 되는지
현재 장애인부서원들 한명도 원해서 온 직원 없다
불쌍하다 생각안해도 좋다
좀더 지켜보고 어쩌다 한번씩 근무서는거 같은 동료로서 좀 참아줄 인내도 없나
장애인복지과장은 집회주도 단체가 2시간마다 퇴근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고
퇴근하면 2층 진입한다고 하면서 협박을 하는 관계로
농성이후 6일째 퇴근도 못하고 있다
조금 인내하며 정의가 바로서는 경남도정을 바로잡는 공무원이 되기를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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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가?
왠지 과장이 너무 봐주는것 같다는 느낌?
왜????  혹시~설마~
저듵??합법도 아니고 불법을 행하는데 뭐가 무서워서?
그리고 퇴근을 못하는 이유가
해당 부서장으로써 책임감을 느껴서라면 모를까..협박 때문에...ㅋ
부서장이 이렇게 휘둘리니 저들이 더 날뛰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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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퇴근하면 다시 2층 진입하겠다고 협박하는데 저것들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또 전 직원 비상걸어 야밤에 호출할까봐 미안해서 퇴근안하고 있는거임.

그리고 위에서 장애인복지과장 퇴근안하면 2층 진입 시도안하겠다고 단체대표가 약속

했다며 장애인복지과장 절대 퇴근하지 말라고 했다 함.

장애인대표가 설사 그렇게 말하더라도 '니가 뭔데 과장을 퇴근하라 마라 하노? 잔소리

말고 퇴거 명령이나 지켜라.' 이래야 하는 거 아닌가? 참, 청사 방호 책임지는 부서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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