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도청점거한 장애우 단체는 그런다고 인식이 바뀔사람들이 아닙니다.
장애우를 볼모로 갈취하는 정상인입니다.
 
얼른 환상에서 깨어나십시요

장애우가 불쌍할 뿐입니다.
부모는 머하는지 애들을 길거리로 내몰고 한심한 부모가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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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님들 야근하고 휴일근무하시믄 수당나오지 않나요? 저기에 농성하시는분들은 수당없다고들 하던데요. 부끄럽지않나요. 개인의 이기주의로 경남도를 망치지마세요. 갑자기 일제시대때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들이생각나는건 뭘까요. 저분들은 권리를 보장받으로왔어요. 국가가 도청이해야하는 법과 조례에 있는데도 그거 지켜달라고 여러분들이 조아하는 법아닙니까 그거 지켜달라고하는건데 뭐가 잘못되었다고 할수있나요. 잘생각해보십시오. 저분들도 한 가정의 부모고 자식입니다. 저분들은 좋아서 저렇게 하고 있을까요. 공무원 연금 손댄다고할때 공무원분들은 과연 무엇을했는지 생각해보고 반성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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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수당요? 휴일수당요? 4시간 인정되는 거 말하는 건가요? 밤샘을 하든 24시간
종일 근무를 서든 4시간만 인정되는 그 시간외근무수당 말하는 건가요?
도청 직원들 중 그 돈 받고 주말 밤샘 근무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혹시 농성중인 장애인 단체 구성원이신가요?

그 단체 대표들 월급도 상당하다던데 잘 아시죠? 전체 장애인을 위해서 뭔일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여기저기서 보조금 많이 받는다네요.
그리고 권리보장이라고 했는데 권리보장 안해준건 뭔가요? 차별철폐 차별철폐하는데 장애인 아니었음 저런 불법 점거 여태껏 놔뒀을까요? 장애인이라서 특별 대우 받고 있다는 거 좀 아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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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당 안받고 쉬고 싶습니다...

갑자기 일제때 나라팔아 먹은 사람이 왜 생각날까요, 개인 이기주의는 또 뭡니까 ?
뜬금없네요. 말을 좀 논리적으로 조리있게 하세요.

공무원들 중에도 가족 중에 장애인들 많이 계십니다. 장애인 공무원도 많구요
공무원들도 할수 만 있다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권리와 요구사항 들어 주려고 할겁니다.

법, 예산, 권한, 형평성 등 들어줄 수 없는 조건들임에도 남의 사무실 쳐들어와 장기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가 과연 정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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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주인입니다. 도민을 위해 도민만 바라보고 일하십시오.
그들이 요구하는게 뭔지 잘보고 생각해보세요. 경제 10위 장애인복지에산은 거의 중위권입니다.
그리고 멀청한 도로랑 인도 부수고 돈쓰지말고 사람이살수있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럼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꺄? 여러분들 국민의 돈을 말잘들으면주고 말안들으면 안주는 그런 권한이 없습니다.
선심쓰듯이얘기하지마세요. 국민들이 분노합니다. 그리고 저도 농성장에 들렀는데 업무방해는 거의 없지 않나요 노래도 안틀고 평화롭게 하던데요. 여러분들이 당번써서 하는거는 그거는 노도??댓가를 받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한번더 잘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은 조금 불편하지만 저분들은 평생 불편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거기다 돌을 던질수있을까요. 당신의 엄마 아빠 아들 딸 누나 동생 형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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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잘하셨네요..도민이 주인입니다. 도청은 도민들의 공간이구요..
옥내를 점검해서 하는 시위는 엄연한 불법입니다.
불법을 용인하라는 말인가요?
결과만 쟁취하면 수단은 불법인든 남에게 피해를 주든 상관없다는 말로 들리네요.

이런 비생산적인 노동의 댓가는 필요없습니다. 노동도 노동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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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회는 강제 해산시킬수 있는데 왜 저들은
저렇게 놔두는가.
법 앞에는 누구나 평등하지 않나
장애인도 똑같이 대해야지.... 너무 봐주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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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애인단체도 이 홈페이지의 존재를 알고 댓글조를 조직했는가 봅니다.

그 동안 실컷 스피커 틀어 업무방해하고, 지나가는 도민들 통행 방해 해놓고는
조용히 시위만 하는 것 처럼 하네요.
지금 하는 행동들 불법인 줄 아시죠?
돈 달라고 떼쓰는 것도 한 두번이지, 돈 낼 도민들한테 물어보고 떼 쓰세요.
장애인단체의 시위방법을 보고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도민이 주인 인 것을 알면 주인인 도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당장 시위를 중단하고
밖으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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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물어듣을러고하네 내세금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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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 가져 가려고 하시는 그 예산에 제 세금 있어요.
공장에 사람을 들였으면 월급주는거 당연한건데
사장이 월급주면서 내돈 가져간다고 표현합니까?
이분들이 댁들처럼 떼쓰고 해서 세금 가져갔습니까?
정당하게 일하고 받아가신거예요.
세금이 아까우면 대한민국 정부에 따지세요.
도민이라고 국민이라고 갑질하는거 그만합시다.
시대가 어느때인데...물론 나쁜 공무원들도 있지만~ㅠㅠ
제발 서로 하나되어 살기좋은 경남을 만들면 안될까요?
서로 물어 뜯고 싸우는거 TV에서 충분히 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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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어디서 갑질이야? 세금을 내도 내가 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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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각종 세금 감면 혹은 면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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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일들이 지금의 장애인들처럼 자리펴고 농성하면 그냥 저렿게 두지 않겠지요?
분명한 차별입니다.
원칙과 공정을 준수하신다면 즉시 장애인들을 밖으로 내 보내야 할 것입니다.

도민들이 지켜 보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을 앞세우고 농성을 하면 도청진입이 쉬울 것이라고 다른 농성 단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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