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농단 덮으려는 적폐세력 발본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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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폐인사 댓글 7건 조회 5,550회 작성일 18-07-20 08:29본문
경남도 인사농단을 일삼아 온 적폐세력들이
청우들의 정당한 비판을 덮으려고 작전을 펴고 있다
여기에 올라온 글들중에서 인사농단 사례로 적시된
글들을 뒤로 돌리기 위해서 별 허접스러운 글을
중복적으로 게재하여 이를 은폐하려고 하는데
어림없는 짓이라고 본다.
작금의 인사농단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김태호, 김두관, 홍준표 도정으로 이어져 오는
과정에서 누적된 인사농단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어느 시절에는 공공연하게 매관매직 한다는 풍설에
돈없고 백없는 청우들은 기가 죽어 말도 못했다
우리가 도민을 위해서 혼신을 다해 일할 수 있는 것은
청우들의 최대 관심사인 인사에 있어서 최소한
매관매직 안하고, 특정세력이 사바사바해서 끼리끼리
안해 먹고, 도정을 위해 열심히 하지도 않고
아무런 성과도 업적도 없는 사람을 승진시키거나
영전시키지 않고 묵묵히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면
어느 정도 인사에 반영되는 상식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청우들의 빗발치는 인사불만을 마냥 덮을 것이
아니라 인사권자인 도지사가 이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분명한 인사권을 확립하도록 하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인사권자인 도지사의 눈과 귀를 멀게하고 인사권자의
위력을 앞세워 인사권을 농단하고 인사농단을
덮으려는 자들이 바로 적폐세력이다.
인사농단을 자행해온 적폐세력들을 이번에 철저히
추적하여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본다
청우들의 정당한 비판과 요구가 인사권자에게
바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청우들의 정당한 비판을 덮으려고 작전을 펴고 있다
여기에 올라온 글들중에서 인사농단 사례로 적시된
글들을 뒤로 돌리기 위해서 별 허접스러운 글을
중복적으로 게재하여 이를 은폐하려고 하는데
어림없는 짓이라고 본다.
작금의 인사농단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김태호, 김두관, 홍준표 도정으로 이어져 오는
과정에서 누적된 인사농단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어느 시절에는 공공연하게 매관매직 한다는 풍설에
돈없고 백없는 청우들은 기가 죽어 말도 못했다
우리가 도민을 위해서 혼신을 다해 일할 수 있는 것은
청우들의 최대 관심사인 인사에 있어서 최소한
매관매직 안하고, 특정세력이 사바사바해서 끼리끼리
안해 먹고, 도정을 위해 열심히 하지도 않고
아무런 성과도 업적도 없는 사람을 승진시키거나
영전시키지 않고 묵묵히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면
어느 정도 인사에 반영되는 상식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청우들의 빗발치는 인사불만을 마냥 덮을 것이
아니라 인사권자인 도지사가 이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분명한 인사권을 확립하도록 하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인사권자인 도지사의 눈과 귀를 멀게하고 인사권자의
위력을 앞세워 인사권을 농단하고 인사농단을
덮으려는 자들이 바로 적폐세력이다.
인사농단을 자행해온 적폐세력들을 이번에 철저히
추적하여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본다
청우들의 정당한 비판과 요구가 인사권자에게
바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인지상정님의 댓글
인지상정 작성일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인사라인님의 댓글
인사라인 작성일모두 공감님의 댓글
모두 공감 작성일강건너물구경님의 댓글
강건너물구경 작성일노조적폐님의 댓글
노조적폐 작성일
노조간부도 적페다.
인사가 나기전날 누가 승진하는지 알고 애기를 한다
칭구한테 동기한테 니 승진이됐다고. 대단한 정보력이다.애기를 해주는 인사계 직언들이나 애기하고 떠벌리는 노조간부나 . 나는 인사계하고 친합니다 라고 엄연중에 협박하고 나쁜놈의 시끼들 . 부장급이다 발굴해라 2년전 사고친 노조간부가 멀리갔다 들어온다 외국근무에 자격이 미달되니 인사계하고 짜고 바꾸고... 특혜받아 나가고 감사 시효 남았으니 징계해라 노조 간부님들 당신도 어느순간 권력의 힘을 가진 자로 바뀌신거 같으니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실과장들이 당신들께 인사하지요 ㅎㅎ 나도 간부출신이엇으니 그 기분 잘압니다. 겸손하세요 제발
구관이 명관님의 댓글
구관이 명관 작성일
홍반장 잘한것도 있고 좀 심한 것도 있었지만
인사비밀 하나만은 확실히 했던것 같다.
복도통신 소문나면 바로 바꿔버렸지
인사권자의 인사가 나기전에 인사내용이
밖으로 흘러나간다는 것은
인사권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다는 방증이다
인사권자 허수아비로 농락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사권자가 무능하다는 징표이기도 하다
인사권자인 도지사를 바보로 만드는 이런
가당찮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겠다는
김경수 도지사를 완전히 개차반으로 만드는 짓이다
인사비밀 누설자는 색출하여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
홍반장 시절이면 이런자는 벌써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