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이 아닌 무기계약직이 이름이 바뀐겁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는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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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보조업무하는 직종으로, 시험안치고 들어와서는
공채시험 치고 들어온 일반직 공무원 대우 해달라고  요구하는 분들요.
시험도 안치고 공직사회에 들어와서는
복지포인트며, 육아휴직이며, 연가보상이며 공무원과 동등한 대우 바라는 분들요.
툭하면 서럽다고 눈물흘리고, 동등한 권리 주장하는 분들요.
시험칠땐 안치고 공무직으로 들어와서,
몇년간 공부해서공채시험  합격으로 검증된 공무원분들과 같은 대우 요구 하는것이
과연 정의롭고 동등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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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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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위에 공무직이라고....책임질 일은 안하고 월급은 꼬박꼬박 받으면서 정년도 보장되고 이제는 아예 자기네들 공무원이랑 똑같이 해달라고 주장하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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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직이 사라지니 공무직이 오네요
참 희안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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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 말이네요... 공무원 위의 공무직...ㅎㅎ

씁쓸합니다.

노조는 올바른 공무직 채용이랑 관리에도 신경을 좀 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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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처럼 우리도 공무직 근무평가관리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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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공무직 아닌가요?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공무직도 직군에 따라 다 다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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