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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거리며 눈만 껌뻑거리는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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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수아비경찰 댓글 3건 조회 2,352회 작성일 18-04-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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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직원들 육탄 방어하는 동안 경찰들은 키득거리며 남의 일..
도지사 있었으면 그랬을까 .

댓글목록

홍길동님의 댓글

홍길동 작성일

이제 김경수가 도지사 되면 과거 김두관 꼬라지 나겠네
홍준표 있었으면 저런일 상상도 못했을 것인데....
이제 도청도 봄날 다 갔다 ㅋㅋㅋㅋ

냄새님의 댓글의 댓글

냄새 작성일

정치 냄새 풍기지 맙시다.
괜히 이 사태를 그분이 즐기고 계신것 같은 오해가 생기려고 하네요~ㅠㅠ
경남을 이렇게 버려두고 가신 그분...
그분의 무책임이 낳은 결과물이 터지고 있는 겁니다.
이분들도 도지사 바뀌면 예산 받기 힘드실것 같아서
이때다하고 농성 하시는건 아닌지 사실 의문도 듭니다.
이놈의 정치가 뭔지?

이번에는 진짜 경남을 사랑하는 분이 도지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도지사로 뽑히면 임기동안 다른거 못하게 책임제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도민더러 뽑아 달라 부탁했으면 책임지고 끝까지 잘들 하시던지...
배신하고 갈꺼면 못채운 임기를 계산해서 환수 하던지 배상하고 가는 방향으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이 열사 힘차게 외칩니다~~아이고 목이야~^^;;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도청을 방문했다. 헛웃음만 나왔다.
요즘처럼 세금 내는것도 부담스러운 시국에 이게 웬 말인지~😢
장애인 단체를 이끄는 분들은 반성을 해야한다.
세금을 마치 꽁돈인것 처럼 생각하는것인지...?
그리고 무작정 들어달라고 떼써서 예산을 가져가면 그만큼 다른 곳에서
불이익을 받아야하는데 세금 다 내면서 정상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도민으로서의 혜택을 양보하라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같다.
요즘 왠만한 아이들도 부모가 힘들면 눈치껏 절약하며 갖고 싶은것도
참고 기다리는데 이분들은 어째서 주변 상황에 신경을 안쓰고 막무가내인것인지?

장애인 단체 회장님들 정상적인 절차 거쳐서 대화로 해결합시다.
요구할건 요구하고 양보할건 양보하세요.
당장 안되면 안되는 이유가 있겠지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지 아시나요.
강자만이 갑이 아니라는거 오늘 도청에서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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