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인사 장난친 사람, 재밌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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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승사자 댓글 22건 조회 40,463회 작성일 18-07-13 23:26본문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장난친 만큼 돌려받을 준비 되셨죠^^
장난친 만큼 돌려받을 준비 되셨죠^^
댓글목록
내외부연대님의 댓글
내외부연대 작성일적소적재님의 댓글
적소적재 작성일뱅우시절님의 댓글의 댓글
뱅우시절 작성일절반의실패님의 댓글
절반의실패 작성일착각님의 댓글의 댓글
착각 작성일궁금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 작성일그나물에 그밥님의 댓글
그나물에 그밥 작성일새출발님의 댓글의 댓글
새출발 작성일당연히님의 댓글의 댓글
당연히 작성일모모님의 댓글
모모 작성일호호과장님의 댓글
호호과장 작성일또 빠진모양이군님의 댓글
또 빠진모양이군 작성일개판소판님의 댓글
개판소판 작성일탈무드님의 댓글
탈무드 작성일
굴뚝청소부 읽어보셨는지요?
인사부서도 노조도 서로의 의견만 주장하실게 아니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여 서로 상호 보완해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내는 그런 관계이길 기대해봅니다.
양쪽다 사심과 주관적 의견이 없다고 자신하시는지요?
그리고 도지사가 승인한 문제를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으나
이를 보류하고 태클을 거는 행위는 노조의 지나친 월권이라 생각됩니다만...
경남이 주인 없는 시간들이 길다보니 어느순간 기초질서가 무너진듯 하네요.
노조는 노조답게 순수성을 가지고 행동하시길 조심스럽게 권면해봅니다.
선장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옛말에 의지해서
현 도정이 앞으로 나아가길 위해서는 신임 도지사가 역량을 펼칠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야한다고 감히 한말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