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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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기의 입신양면만을 위해
해바라기  처럼 일하는 간부를 가러내야  한다에 동의하지만
다 그런데  어쩔거냐고  100펀데 에구참

새지사는 회의때마다 이상적인  말만하고
직원들은 상사에 볶이고 날씨에 볶이고 정말로 절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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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본 상사들 100%가 자신의 입신양면을 위해
직원을 이용하는 상사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그런 상사는 있었구요.
정말 철저하게 직원을 이용하고,
자기가 빛나는 데 헌신하는 직원들을 노골적으로 편애하며
그렇지 않은 직원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갑질을 일삼는 상사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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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존중하고 정당한 평가를 받는 그런 조직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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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찬성~
간부 공무원에 대한 하급자의 쌍방향 평가야 말로 탈권위적 조직사회를 만들고
지금까지의 잘못된 적폐(갑질, 비리 등)를 바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 분이 제시한 아래 항목 너무 좋네요

(1) ㅇㅇㅇ 간부는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가(공공성)
(2) ㅇㅇㅇ 간부는 업무상 결정에 있어 객관적이고 청렴한가(청렴성)
(3) ㅇㅇㅇ 간부는 갑질행위(폭언, 부당한 워라밸 침해 등)를 하는가(신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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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안입니다.

4급이상이 아니라 5급이상에 대한 하급 동료평가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새롭게"님께서 쓰신 글을 읽어보니 고수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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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제로~?
성과급제 정당성을 인정?

이미 교육청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부모.학생.교사들간 평가를 시행했다.
객관적인 평가보다 주관적 평가가 더 많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더 많다고 본다.
제발 의견 하나 올리면 당장의 목마름을 해갈하고자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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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평가를 제도적으로 잘 정착시키면
아주 위력적인 효과가 발휘됩니다

서로 조심하면서 좋은 성과를 위해 일하는 조직!

찬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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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없앴노?
오적시대 없앴구나

경남도의 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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