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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노조 인사 중재자의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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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선자 댓글 14건 조회 13,762회 작성일 18-07-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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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첫 인사가 노조게시판을 달구는 것을 보니 무엇가 문제가 많은 것 같다
노조에서는  인사예고부터 승진예정자 내정까지 문제가 있는지 잘 살펴보고
또 대의원을 통해 동향을 파악해 개선점이 있다면  지사님께 건의(협의)하여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의구심을 풀어 주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본다.

새로운 지사님 취임후  첫인사 시행이라 과거와는 다를거라고  직렬별, 직급별 모두가 관심과 기대가 클것이다. 노조에서도 지사님이 취임사에 밝힌 인사 3대원칙
도민를 위해  열심히 일한사람 우대, 일의 성격과 부서의 업무에  맞는 적소적재 인사,
특정라인을 통한 청탁인사 근절이 잘 시행되는지  감시감독은 물론 인사후에도 직원들의 여론과  평가를 통해 개선점이 있다면 찾아서 공개하여 개선시켜야 한다.
그러면 경남의 인사는 최고의 인사가 되어 직원들은 인사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도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수 있는 분위가 조성될 것이다.
우리 노조의 중재역할을 다시한번 기대해 본다.

댓글목록

근본적으로님의 댓글

근본적으로 작성일

이번 승진 인사는 인사계 출신자 승진의 문제도 있지만 특정직렬의 경우 아무런
공적이나 성과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보다 앞선 10명을 제치고 한 사례도 있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일할 맛이 나겠나.묵묵하게 일하는 사람은 왜 항상 승진에서 밀리고 기회주의자들은 한참 느린데도 불구하고 승진하는가?
노조에서는 이번 승진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주기 바란다.그리고 필요한 조치를 해야한다. 그래야 앞으로 또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고 정말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 될것이다.

3대 원칙님의 댓글

3대 원칙 작성일

모든 지사가 그랬지  아마
학연지연  벗어 날까?

부산처럼 인사파트 교체 해보는것도
한 방편이라고 생각된다

소수직렬님의 댓글

소수직렬 작성일

적소적재란 일의 성격에 맞는 직렬를 배치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다

 라인인사가 아닐것이다

책임행정님의 댓글

책임행정 작성일

노조에서 인사예고를 보이콧했다고 비난하는 것을 봤었다. 노조에서 왜 그랬었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지사님이 이것을 알고 있는지. 인사부서장은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 사업부서로 가시기 바란다. 만약 또 본인 인사까지 부군수로 정리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인사적폐적 행위라 생각한다!

정도껏님의 댓글

정도껏 작성일

이 정도면 인사과장 내려오세요

인사중재님의 댓글

인사중재 작성일

살다살다 별 희안한 개소리 다 듣겠네
인사중재라고 이건 또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여
참여예산이라는 말은 들어봐도
참여인사라는 말은 못들어 봤어
어라 완전히 새로운 경남으로 다시 태어날려고 하나보지

인사중재하는 경남 정말 새롭고 멋지네
그래 인사중재 어쩔건데 한번 말해봐

이 놈은 노조에 우호적이라 넣어주고
이 연은 노조에 배타적이라 뻬주시고
이라자는 말인가

말이가 막걸리가 나 원 참 별소리 다듣네
그라모 인사권자는 뭐하는 사람인데
노조가 인사하것다라는 말하고 어떻게 다른데

모군부님의 댓글의 댓글

모군부 작성일

모 군에서는 노조가 인사를 하고 있지요
배워 보심은 어떨런지

권한대행시절 노조지부장 승인받고 결재하고
징계 수위도 노조지부장이 오케이해야 하고
군수있는 지금도 종종 노조지부장 승인받고 한다는...

그리고 거기도 라인이 득세해서
모고등학교(부군수 출신)가 다 한다던데

참 그 분 도 인사과장 출신이라던데
툭하면 성질내고
성질나면 감사해라하고
자기 잘 못 남한테 미루고
지금도 거기 과장 한 사람이 책임지고 날라갔지요

세상은 요지경

개눈에 뭐밖에님의 댓글의 댓글

개눈에 뭐밖에 작성일

H군에서 노조가 인사한다  무슨X소리 고  김밥옆구리터지는 소리하네
권하대행 과 실세 실과장이 즐거운 세상이었다는데...
도청출신 권한대행재직시 힘있는실세 실장 있는 두과에서사무관  두명씩 동시승진했다는데.... 노조에서 문제제기 해봤제 입김도 안들어갔다는데...
그걸 노조인사가 했다고 하는 이분은 맛이 좀 가셨네...힘있는실세그분은 인사과장하다 승진하셔서 여전히 실세리고 하는데 그분 마산복판고출신 참고권한대행님도  세분중 2명은 복판고 출신이라는 야기.... 실세와 권한대행의 밀원관계로
인사에 눈물겨운스토리 많았단다....
동문챙기고 후배챙기고 그틈에 고생하고 눈물흘린 진짜 고생하신분 이야기는 그동네 신문에도 낫았다네 참고로 인사께 성과금 담당자 3년속 S등급 해당부서직우원의  30%가까이 S등급독식으로 노조에서 끓다가 그냥 유야무야.....

개눈에 뭐님의 댓글의 댓글

개눈에 뭐 작성일

근디 여기서 노조탓하는 분은 도대체 무슨이유일까?
감사원감사라도 보내서 진짜 적폐청산시켜줘야 하는 일 숨어있는 적폐세력의
마타도어로 보여지는데.... 도청에서 사람내려보낼때 인성이 된사람보내야 도청이 욕을 덜듣겠더라.... 가서 그동네 주류들과 야합하여 즐기고 대접받다 골병든다.....

복판고님의 댓글

복판고 작성일

G군 출신에 인사과장 출신
복판고등학교출신 H군과 지사님 고향 G군인디.
두분다 도에 계실때 정실인사를 하신분.

G군에 계신분의 한가지 예를 들면
같이 근무했던 여성사무관을 가까운 사업소 보낼라고
기존에 있던 분을 멀리멀리~~보내 버렸다는 소문이

H군에 계신분의 한가지 예를 들면
고향 여성사무관을 주요부서 앉히려다 멀리멀리~~

당최님의 댓글의 댓글

당최 작성일

좀 알아먹기 쉽게 얘기 좀 해주세요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작성일

여직원들이네
뭐꼬?
묘하네~~~ㅋㅋ

공정공평님의 댓글

공정공평 작성일

G는 고성군인것 같고 두분다 고성군 출신을 말하는 것 같음
한분은 → 인사계장 -?-교육 - 인사과장 - 부군수
세상에 이런 인사도 있었는데 무슨 특별한 일을 하였길래
그분하고 무슨 관계였는지 정말 파격적인 인사였고 직원들 사기 저하
H는 함안군인것 같고 같은 고성군 출신을 말하는 것 같음
복판고는 00중앙고를 말하는 것 같음
두분다 고향 여성분을 배려하여 주시려 노력하였다는 뜻으로 보여짐
말이 나왔으니 여성사무관들 보직경로 분석해 보셔요
누구는 멀리 누구는 가까이 가까이 가면서도 수당 받고
불공평불공정 하면 불만이 나옵니다. 상대는 스트레스 받습니다.
공정 공평하면 직원들이 불만이 없습니다.

사바사바님의 댓글

사바사바 작성일

천벌을 받을 놈들
알량한 직위을 이용해
다른 직원 눈에 피눈물이 나게해

뭔 대단한 권세를 가진듯이 의기양양
부단체장 나가 있는가배
앞으로 끼리끼리 사바사바 해서
평범한 직원들 얼마나 괴롭힐꼬

불러 들여서 일 좀 야무치게 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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