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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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상공인 댓글 1건 조회 1,327회 작성일 18-07-19 14:51본문
요즘 만나는 사람들 마다 힘들다. 죽겠다는 말만 듣습니다. 참 살림살이 살아가기 팍팍한 시절이네요. 좀 더 다양하고 좀 더 서민을 위한 정책을 개발해 주세요. 그리고 좀 더 현실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되었으면합니다. 1회성 지원사업 같은것 말구요.
댓글목록
만들지마님의 댓글
만들지마 작성일
아무것도 하지마삼
위한다고 만드는 정책마다 죽이는 정책들
그냥 가만히 계셔주는게 돕는 일
탁상 행정 지겹다.
외국인 노동자들 다문화가정 지원해봤자 돈 벌어 자기들 나라 갖다 퍼나르고
대한민국은 세어 나가는 돈도 못막아 남 좋은 일 시키는데
최저임금까지 올려서 이제 그들은 더 많은 돈을 지 나라도 갖다 바칠꺼다.
외국인 노동자들 싼 노동력을 수입하던게 이놈의 감성팔이로
수입이 아니라 지출이다.
창원에 외국인 노동자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는 있는가?
문제는 그런 그들을 자국으로 내어보내도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그런 험한일을 마다한다는 거다.
다책도 없이 머리 굴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책을 만들고
감성 팔이에 쏟아낸 정책이란게 자국민보다 이방인을 더 위하는 정부 정책과
쓰잘데 없는 노조투쟁으로 나라가 망해간다.
너희는 머리가 좋은게 아니라 멀리 계산하고 내다볼줄 모르는 단순ㄴㄷ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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