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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과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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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봉이 댓글 1건 조회 2,474회 작성일 18-03-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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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자기 부하의 몸에난 종기 고름을 직접 입으로 빼주고
성심을 다해 부하를 아낀 장수
그 부하의 어머니는 그 애길 듣자마자 기절했다네
자신의 남편도 한신을 위해 싸우다
전사했으니......


장비

자기 부하를 모질고 포악하게 다룬 장수
자신의 명령을 기한내 완료하지 못한
부장들을 군사들이 보는 가운데
모욕적으로 매질하고
결국은 부장들에게 살해 당했으니....


혹시나 우리 직장에도 한신같은 리더가 있으면
칭찬하고 공유합시다

댓글목록

아 생각난다님의 댓글

아 생각난다 작성일

너무 술을 좋아하던 분이셨는데
절대 직원들에게 술을 권하지 않는 분이셨어요
인기가 많아 매일 약속이 있으셨고
직원데리로 술 먹은 경우는 없었어요
우연히 밤에 차좀 태워달라고 부탁하셨는데
흔쾌히 애인을 집에 바래다 주는 느낌이었고
아침을 안드시고 출근하섯다길래
챙겨드린 것도 기억나고
아부가 아니라 진심을 다해 존경한 분인데 퇴직하셨어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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