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정기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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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사 댓글 13건 조회 11,306회 작성일 18-07-06 08:59본문
2017년에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10일에 했는데
금년 인사는 언제쯤 하는지.
기다리는 사람도 많은데 인사부서는 예고도 없고
조직개편은 시간이 걸리는 문제이고
일단 정기인사를 하는게 좋겠네요.
금년 인사는 언제쯤 하는지.
기다리는 사람도 많은데 인사부서는 예고도 없고
조직개편은 시간이 걸리는 문제이고
일단 정기인사를 하는게 좋겠네요.
댓글목록
노우님의 댓글
노우 작성일ㅇㄷㄴㅅ님의 댓글의 댓글
ㅇㄷㄴㅅ 작성일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작성일아니야님의 댓글의 댓글
아니야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청우님의 댓글
청우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kyc님의 댓글
kyc 작성일
최근의 인사는 농업, 행정(주요부서), 토목을 위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이유로는
농업 : 전임노조위원장과 전임지사 신임을 얻은 농업고위직 선배 덕을 본 것 같다. 행정직과 비교해도 늦지 않다.
행정 : 기획, 서무, 인사계 차석, 삼석하면 동기들보다 1년 이상 먼저 사무관을 단다. 요즘은 주변 시선을 의식 그 자리에서는 작업만 해놓고 다른 부서로 이동 후 6개월 정도 지나면 승진한다. 앞으로는 이들 부서 차석은 승진을 2년 정도 앞둔 직원들로 배치해서 승진기한 불균형에 따른 동기들과 타 직렬들 간 위화감이 없도록 하는 것을 제안하고 싶다.
토목 : 김태호 지사시절 6급으로 수십명 승진, 그들이 이제 사무관 늦다고 아우성이다. 권한대행(행정부지사)께서 많이 해소해 주어 만족할 만도 한데 아직도 배가 고프다. 자기들 자리와 시설복수직 자리 다 차지해 놓고서도, 사무관 승진 늦다고 때를 쓴다. 한 해 십여명 이상 사무관 승진하고, 나중 서기관 자리 내놓으라고 또 때 쓰고 작전 들어가 기술 서기관 자리 부단체장 자리 여러 곳 차지하게 되겠지.
이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두루 살피시는 정기인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