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는 경남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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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북이 댓글 6건 조회 5,046회 작성일 18-07-09 09:38본문
인수위에서 준비하는 자료, 지사님께 준비하는 자료, 이래저래 직원들은 주말에도 많이 출근하며 업무에 전념이다.
그 사이 인사는 어떻게 되어가는 지 아무런 공지도 없다.
휴가철은 다가오는데, 대략 일정이라도 알아야 이래저래 과에서 조정도 하고 가족들과 계획도 짜지.
아무것도 불투명해서 뭐라고 말도 못하겠다.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야근 주말을 없애고 그러는거를 인수위와 도지사는 생각해본 적 있는가.
뭐를 하는지 쪼물딱 거리면서 나타나는 건 하나도 없는거 같다. 나만 그런가
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인사부서의 문제인듯 하다.
인사부서 개념 없네.
휴가 철도 다가오고
부산시만 봐도 인사라인 전격교체하고
빠른 인사를 실시했다.
승진, 전보 등 인사 기다리고 있는 직원도 있고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인사와 휴가 시기등을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과 맞추기도 해야하고.
지난 도정 청산에만 열을 올리면서
* 지난 도정에 손해 본 봤다고 생각하고 있는
누군가가 뒤에서 펌프질 하고 있는건 아닐까도 고민해 봐야 할듯합니다.
지금 도정이 많이 늘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직원들이 느슨해 지고 있는건 아닐까요?
곰곰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홍사랑님의 댓글
홍사랑 작성일그럼님의 댓글
그럼 작성일어떤것이님의 댓글
어떤것이 작성일
홍일때 어떤게 좋았나요
알려 주세요
제가 알기로는 이런게 참 좋았지요
열심히 일한 직원들
5 - 4 - 3 초고속 승진
ㅇㅅ계장 - 인사과장
ㅇㅅ계장 - 예산담당관
ㅊㅁ계장 - 행정과장
ㅅㅁ계장 - 법무담당관 (개방형), 법무담당관 - 감사관
OO실장 - OO국장 - OOOOOO국장 - OO국장 승진 OO부시장 oo
초고속 보직에 승진에
대학동문 끼리 OO실장 00국장 돌리고
고참이 많기도 하고 승진배수가 되지않으니 보직주고
2년간 근평 최대한 잘 주어서 승진시키고 퇴직후에 출자출연기관으로
어느분은 신사답게 선거끝나자 바로 사표내셧는데
지금도 출자 출연기관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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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ㅎ 등 고향출신, 두개 고교 출신들 좀 많이 부단체장 등 요직배치 등
참 잘했습니다.
그때가 좋았다고 하시니 그때 은혜 혹시 은혜 입으셨는가 봅니다.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