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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와 김어준 전 딴지일보 총수...미투 위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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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언? 댓글 6건 조회 3,557회 작성일 18-03-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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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방송인으로 불리는 김어준씨...

예전에는 딴지일보라고 하는 명랑사회(?)를 지향하는 인터넷신문에서

총수라고 불리던 사람인데

요즘 미투 운동과 관련하여 예언을 하나 하더니

바로 안희정 충남지사 건이 터졌습니다

정말 그의 예언대로 흘러갈 지 ,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갈 지

궁금하네요

댓글목록

그렇지 않습니다.님의 댓글

그렇지 않습니다. 작성일

그렇지 않습니다.
여의도에 있는 개도 소도 웃을 입니다.
여의도에는 수많은 안희정이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슬프게도 절망스럽게도-

그런사람님의 댓글

그런사람 작성일

제정신이 아닌 사람입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즐겁게 해 주는 방송을 보세요
 되지도 않는 언어의 유희로 증오와 탄핵만 하는 사람들 말고,

김어준팬님의 댓글의 댓글

김어준팬 작성일

솔직한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김어준을 좋아합니다.

가식적으로 아닌척 하는 사람들보다 휠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정신인척 하는 사람들보다  더 제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맛난 점심 드십시요

그사람은님의 댓글의 댓글

그사람은 작성일

제정신이 아닌 사람입니다
 우선 머리부터 깍고 정상적인 용어를 사용하면서 이야기 해야 합니다
 자기 보다 못한 사람 없습니다 다른 사람 함부로 말하지 말고,
 사회의 발전적인 면들에 대하여 격려하고 칭찬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이야기 해야지, 그냥 되는데로 수염털 사이로 뱉어 버리는 말들은 되돌아 오는 법입니다

뉴스공장님의 댓글

뉴스공장 작성일

꼴통들아!
뉴스공장 들어나 보고 평가하세요.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제정신 이니 아니니 말하지 마시고
한 손에 태극기 한 손에 성조기, 이스라엘기 들고 흔들지 마시고.

뉴스꼴통님의 댓글의 댓글

뉴스꼴통 작성일

뉴스공장인가 하는 꼴통 그거..
많이 들으면 사람이 바보됩니다
멍청한 사람들이 계속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기는 무슨말씀인지 모르지만, 꼴통들은 정신을 바로 챙겨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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