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 와신상담 결자해지 고진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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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가호위 댓글 33건 조회 52,831회 작성일 18-06-27 06:12본문
홍지사때 잘나갔던 간부공무원..
그 중에 심각하게 부역했던 간부..
인적청산 해야하지 않겠어요?
시간이 지났다고 흐지부지 어영부영 대충대충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인수위 여러분 인수 잘 받으세요.
당선자 눈귀입코 멀게 만들믄 아니되옵니다.
그 중에 심각하게 부역했던 간부..
인적청산 해야하지 않겠어요?
시간이 지났다고 흐지부지 어영부영 대충대충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인수위 여러분 인수 잘 받으세요.
당선자 눈귀입코 멀게 만들믄 아니되옵니다.
댓글목록
강추님의 댓글
강추 작성일정의봉님의 댓글
정의봉 작성일
홍준포라고 잘 못 발음했다가
고생한 공무원도 있제, 가고나도 말이 많네
홍준포....갱상도 사람 발음은 이게 정답이다.
준표라고 쓰고 준포라고 발음하는게 갱상도다
그 이름 홍준포, 홍반장, 홍갱이, 독고다이....참 별명도 많지
그런데 홍지사 있을 때 단순히 잘 나갔다는 것만
가지고 부역했다고 해서는 곤란할거고
공무원으로서 정도를 걷지않고 절차를 어겨서
불의에 편승했냐를 따져야 한다고 본다.
예를 들어 진주의료원 사태의 경우
그 절차적 사항이 과연 법과 상식에 맞았냐는 거다
여의도 쓰레기 국케의원놈들 개같은 행태를 경남에
이식하는데 따른 비민주적 행태를 따져야 옳지않을런지
홍준포지사 똘만이들 뿐만아니라
의회에서 폭압적으로 도의원의 비판기능을 무력화
하는데 앞장선 비민주 부역자들도 함께 색출하여
그에 상응한 처벌을 내려야 할 것이다.
아...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린다.
차마 말은 못했지만....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앞뒤 잰다고 말못한 나도
영혼없는 공무원이었다.
제발 그런 엉터리가 재연되지 않도록 이참에
단단히 시시비비를 가려서 상응한 조치를 해 줄것을
민주의 이름으로 건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