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스트 간부공무원 발표 재도입 건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통과 협력의 시대 댓글 17건 조회 14,878회 작성일 18-07-03 10:40본문
발표가 없어졌고 그 이유로 직원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정신적인 이상
간부 공무원이 발생 직원의 무기력증 우울증까지 생기게 하여 조직의 의사소통이 뒤로 후퇴하는 결과를 야기시켰다
이에 워스트 공무원을 다시 발표하게 하여 경위를 조사 인사조치 등 어떠한
이유로던 일벌백계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조차원에서 조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노동조합에서 정치권력 아첨한 간부공무원 인적청산 요구 기자회견을 7. 2 하였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젠 워스트 간부공무원, 직원을 괴롭히는 간부를 예전처럼 노조홈피(투표)를 통해 명단을 발표 제출했으면 한다.
방치하면 힘들게 고생하는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 조직의 폐혜는 이루어 말할 수 없이 침울해 질 것이고 소통과 협치의 공간은 사라질 것이다.
불필요한 일 지시, 과도한 의전수행 지시, 공포분위기 조성 등 스트레스로 인한 고충과 말없는 다수 직원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직원들의 피해를 보듬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목록
정치노조님의 댓글
정치노조 작성일경남도청 노조 참 안타깝다. 쎈놈이 와서 흔들면 꼼짜도 못하고 수탉모양으로 대가리 꼬라박고 끽소리도 못하면서 쎈놈이 가고나니까 제놈이 뭔 점령군이라도 되는 듯이 기자회견하고 난리 부르스고 가소롭다. 노조가 적폐대상 공무원 실명 못까고 어물쩍 대면 어느놈이 실명까고 어느 놈이 비행을 도민들에게 알리겠느냐? 괜한 헛소리 집어 치우고 노조를 할려면 노조답게 확실히 해라.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나 하지말고 행태가 잘못된 간부 공무원이 있으면 당연히 진상을 밝혀서 직원들의 권익을 지켜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 김경수 도지사가 오니까 슬슬 깝치고 싶은가 보지.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간부공무원이건 일반 공무원이건 공무원으로서 품격을 갖추지 못하면 경남도청에서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해봐라. 노조가 노조답지 않아서 조직이 이 지경이 된 것 아니냐...노조 잘 생각해 봐라...알것나
너거 집 가라님의 댓글의 댓글
너거 집 가라 작성일그분?님의 댓글의 댓글
그분? 작성일찬성님의 댓글
찬성 작성일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작성일???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1인분추가님의 댓글의 댓글
1인분추가 작성일여기요님의 댓글
여기요 작성일노조감시님의 댓글
노조감시 작성일인간아님의 댓글의 댓글
인간아 작성일豕眼見唯豕님의 댓글의 댓글
豕眼見唯豕 작성일치사빤스님의 댓글의 댓글
치사빤스 작성일워스트님의 댓글
워스트 작성일노조간부가상전이라님의 댓글
노조간부가상전이라 작성일
힘든 일있으면 노조 찾아가 이야기 하면
나도 한마디에 올려 준다지.
착한 노조인지, 사리분별력 제로 수준인노조인지
의심스럽다. 갈등이 발생하면 대부분 당사자에게
유리한 말만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거늘...
일방의 말만 듣고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나도 한마디에 떠벌리는 것이 현 우리 노조의
수준이다. 노조간부가 상전된 지는 오래 되었지.
특히 노조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 언론플레이도 한다지.
나도한마디 코너는 노조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유지하기 위한
놀이터가 아닌가 싶다. 인사계등 핵심부서와 결탁되어
소수직렬 승진 자리 확보하는 상전되었다지.
소통과 열린행정을 하실 도지사님이 계신데
구차하게 나도 한마디코너에 올리지 말고
무기명으로 언제든지 직원들이 직소할수 있는
신문고함이나 설치해 주소~
생각컨데,도청 적폐청산 1호는 노조 자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