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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경남도당의 기자회견 펙트체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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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자회견 댓글 11건 조회 5,787회 작성일 18-02-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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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경남본부의 낙하산 인사 투쟁에 맞추어 민중당 경남도당에서도 기자회견을 했다. 다른 것은 일부 이해가 되는데, 펙트를 확인해보고자 한다.

기자회견문 중에 "기존 경상남도가 가로채온 정원을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하여 이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안에 합의하였다."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이것이 사실인지 입증자료를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

합의된 내용이 없는데도 기자회견에 이렇게 썼다면,,

민중당 도당의 행정력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자 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자신있게 합의문을 제시해 보라!

댓글목록

상생님의 댓글

상생 작성일

시군  노조와  도청  노조 화합하고 의논하시길...

팩트님의 댓글

팩트 작성일

"기존 경상남도가 가로채온 정원을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하여 이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안에 합의하였다."

이 문구는 "전공노경남지역본부와 협의한다." 이지 2019년까지 합의하였다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향후 도-시군 5급 인사교류시 시장.군수가 추천하는 퇴직 2~3년 미만 도 소속
공무원이 시군에 전보될 수있도록 상호 노력하며, 여기에 결정된 추천자는 해당 시군
전보 조치
정당을 업고 팩트도 아닌 내용을 기자회견하는 정당과 전공노는 책임을 져야함.

즉흥연대님의 댓글

즉흥연대 작성일

섣부르고 외골수적인 전공노 본부장의 편협된 주장이 오히려 화를 자초할 수 있다 명심하라!  또한 여러 정당에 기자회견 요청하였는데 왜 다른 정당은 협조를 안했는지도 잘 생각해봐라! 같이 노조하는 타 지부장들도 왜 당신을 믿지 못하는 지도 생각해봐라.
당 위원장께서도 도의원 직 놓고 나니 이제 팩트체크도 없이 덥석 덥석 표가 급하신지 생각해보시길..

멍청님의 댓글

멍청 작성일

상대노조를 존중할줄 모르는 자판기 노조 운운하더니 결국 억지투쟁이 느그 노선이가 한심

노조님의 댓글

노조 작성일

전공노 조합원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할말이 없습니다.

사실을 사실이라 말하고 거짓을 거짓이라고 말해야 진정한 노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선 조합원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저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는 노조집행부가 원망스럽습니다.

아무쪼록 같은 노조로서 도와 시군노조가 상생하고 대화하는 그런 노조를 기약하며
다시 한번 이번 사태에 유감을 표합니다...

의견님의 댓글

의견 작성일

펙트 확인 없이 기자회견했던 민중당 책임자는 사과라도 하셔야져 어물쩍 넘어가고 지방선거 출마?

대공노님의 댓글

대공노 작성일

전공노는 법와노조다.
타협은 절대 없다.

시군에서 시험없이 그냥 올라온 사람들을 우선은 복귀하고 난뒤에
협상에 임하라

민중당 석** 전 도의원님.
당신이 도의원 시절 말씀하신 속기록부터 보시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시군님의 댓글

시군 작성일

앞으로 시군으로 발령내면...

그사람들 도로 다시 돌아갈 생각을 못하게 만들자..

어짜피 시군에서 발령 안내면 되니....만다꼬 가고 오고 인사철 마다 일을 만드노

그게 도에서 말하는 티오라 하면.......

5급 초임 사무관들 오면 썩어 죽도록 그냥 시군에서 5급 4급 하게 만들고

티오 그걸로 퇴직할때 까지 박아두고 몬가게 만들면...지그들이 안오긋지

노조는 앞으로 해결 안되면 40대 중후반 시군으로 온 사람 퇴직할때까지 박아 둡시다

허위사실님의 댓글

허위사실 작성일

모든게 양면은 있다. 그건 차치하고라도 거짓말은 안해야제. 왜 허위사실을 가지고 사실인 양 기자회견을 하냐 말이다. 민중당 전공노 답해봐라. 그리고 전공노 본부장 인격수양 상식수양 좀

거제님의 댓글

거제 작성일

거제에서 하던짓 도청 들어와서 하지마라.

자중님의 댓글

자중 작성일

본부장님!

이제 얼마남지 않은 임기에 마지막 열정을 쏟는건 좋으나

제대로 된 내용을 가지고 투쟁을 하셔야죠...

섣부른 내용으로 다른 이를 호도하지 말고

도청노조가 그렇게 만만이 보이시나요?

전공노 위에 굴림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나, 서로 존중하는 노동운동가의 모습을

이제는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설명절 잘 쉬시고 얼마 남지않은 임기동안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시는

모습 기대하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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