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노조질문 일부러 회피
말을 반쯤 놓는 경우

언놈이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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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하모 눈지 알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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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못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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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랬단 말이가 할 말이 없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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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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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군지 알겠다.
변한게 하나도 없구나. 쯔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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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근심하는 그 사람이
도청에 들어오는 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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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질문하면 답을 다 해야하는군.
검사도 아니고...후보자가 재판 받으러 온거임?
말에 신중하고 공약에 신중한 스타일수 있는거 아님?
사진 보니 노조 위원장은 간담회 기간 동안 파란색 조끼를 입었던데
이 또한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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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라는게 의견을 듣고자 하는 자리 이닌가요?
참석을 하셨다면 진지하게 답변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노조 위원장님 신중하신 분이십니다
파란조끼 궁금하시면 노조 사무실 언제든 오픈 되어 있으니 물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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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단체 단체복 색깔이 하절기는 파란색 동절기는 빨간색입니다. 홍지사 있을때 사진도 파란색이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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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꼭 상급단체 옷을 입어야 했는지?
임원들 색깔은 파란색이 아니더구만요.
이런 날은 특히 조심해야하는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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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도 아니고
뭐라 말을 할수가 없네
상급단체 옷 입는 것도 후보자 고려해서 선택해야 하는 것인지
후보자 임에도 눈치 보라고 하면
당선되고 나면 완전 가관이겠다 그죠
후보님
이런 참모들 데리고 다닌다고 욕 봅니다
표 깍아 먹고 있는거 같으니까
어찌 조치를 해야 하심이 마땅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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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색깔으로 시비거는 거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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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옷을 만들어 입은것도 아니고
입던 옷을 입은건데~^^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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