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정의로운 도지사가 되어 주시기를.

  외부의 부당한 요구와 타협하지 않고

  내부의 달콤한 혓바닥을 경계하며

  측근의 호가호위를 용서하지 않으며

  언론에서 던지는 왜곡된 압박에 늘 당당한

  그런 정의로운 도지사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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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약자의 아픔을 이해하려 노력하시고 달래주셨던 것처럼
도청내 힘없고 목소리 없는 소수직렬의 어려움도 살펴주시고
혈연 학연 지연에 자유로운
공정한 인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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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성과도 없으면서 요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소수직보다 2년 이상 승진먼저되는 경우 없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행정과 인사과에는 미안합니다.

자기직 나간자리는 자기들만 승진되어야 하고, 밀렸다고 신설, 복수직자리 다 차지하려 드는 그런 직렬 말 듣지 마시고, 과거와 미래 잘 살펴보시는 그런 정의롭고 공정한 지사님 되어주세요.

신임지사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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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권한대행 짤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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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신임을 얻어 더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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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표장 화면을 보니, 정말 철새와 불나비와 떨거지들이 너무너무 많던디
그들이 우리 건물에 발도 못 들여 놓도록 하는  것이 우선
철학도 실력도 줏대도 없는 자들!
금융기관들도 좀 자중자애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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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눈에는 뭐만보인다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당신은 어떤분이신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당신 잣대로 판단하고 당신 생각을 게시한것 같습니다.
당신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함께해서
경남도지사와 경남도의회 의원이 선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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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인사가 뭐시라고

  신임도지사 오기도 전에

  그런 익지도 않은 썰을 푸는지....


  밖에서 보면 공무원들 참 한심스럽게 생각할거라는 것은 고민 안해 봤는가?

  승진, 인사 중요한 이슈이기는 하지만

  분위기도 모르고 썰을 푸는 모습이 참 거시기 하네여.

 
  정신 좀 차리고 일이나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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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지사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취임도 하지전에 초뿌리지는 말자.
진심으로 축하하고 희망을 걸어보자.

위에서 지적한 한말씀 한말씀 하나도
틀린말 없다.

한가지 충고한다.
까불지 말자...까불면 4년후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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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떻게 까부는지 궁금합니다.
까불면 4년후 망하는거 당연합니다.
누가 어떻게 까부는지 여기 사례를 올려 주시면 도움되겠습니다.
추측성 말구요 말과 행동 한분들의 사례 제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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