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의원님 기운내십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이팅 댓글 3건 조회 2,884회 작성일 18-06-18 08:31 본문 그동안 혼자서 고생하셨는데 이제 살 만 하니 .. 아쉽지만 기운내십시오. 추천161 비추천114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신임 도지사에게 바란다 18.06.18 다음글인수위 잘 부탁합니다. 18.06.17 댓글목록 그러게님의 댓글 그러게 작성일 18-06-18 09:26 여의원과 미운정 고운정 다 든 입장에서... 나혼자만의 감정이니 그리 아시길. 참 소금같은 존재 였지만 너무 너무 티비 카메라를 좋아한다는 것. 담에 큰 소임을 맞게 되면 진심으로 임하시길. 92 69 답변 수정 여의원과 미운정 고운정 다 든 입장에서... 나혼자만의 감정이니 그리 아시길. 참 소금같은 존재 였지만 너무 너무 티비 카메라를 좋아한다는 것. 담에 큰 소임을 맞게 되면 진심으로 임하시길. 그렇지만님의 댓글 그렇지만 작성일 18-06-18 10:04 때로는 씰데없는 주장도 많았어요 그리고 일처리가 매끄럽지도 못했어요 이성과 합리적인 대안제시라기 보다는 증오로 둘러싸인, 결국은 다 같이 망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주장하기도 했었어요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에서 이러한 내용이 필요한 새로은 시대가 있겠지요? -멀리서 볼때 86 62 답변 수정 때로는 씰데없는 주장도 많았어요 그리고 일처리가 매끄럽지도 못했어요 이성과 합리적인 대안제시라기 보다는 증오로 둘러싸인, 결국은 다 같이 망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주장하기도 했었어요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에서 이러한 내용이 필요한 새로은 시대가 있겠지요? -멀리서 볼때 기차지나갔다님의 댓글 기차지나갔다 작성일 18-06-20 08:58 여의원님 그간 고군분투하신다고 고생많았습니다. 큰일하기 위해 몸 잘 챙기십시요.. 93 61 답변 수정 여의원님 그간 고군분투하신다고 고생많았습니다. 큰일하기 위해 몸 잘 챙기십시요..
그러게님의 댓글 그러게 작성일 18-06-18 09:26 여의원과 미운정 고운정 다 든 입장에서... 나혼자만의 감정이니 그리 아시길. 참 소금같은 존재 였지만 너무 너무 티비 카메라를 좋아한다는 것. 담에 큰 소임을 맞게 되면 진심으로 임하시길. 92 69 답변 수정 여의원과 미운정 고운정 다 든 입장에서... 나혼자만의 감정이니 그리 아시길. 참 소금같은 존재 였지만 너무 너무 티비 카메라를 좋아한다는 것. 담에 큰 소임을 맞게 되면 진심으로 임하시길.
그렇지만님의 댓글 그렇지만 작성일 18-06-18 10:04 때로는 씰데없는 주장도 많았어요 그리고 일처리가 매끄럽지도 못했어요 이성과 합리적인 대안제시라기 보다는 증오로 둘러싸인, 결국은 다 같이 망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주장하기도 했었어요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에서 이러한 내용이 필요한 새로은 시대가 있겠지요? -멀리서 볼때 86 62 답변 수정 때로는 씰데없는 주장도 많았어요 그리고 일처리가 매끄럽지도 못했어요 이성과 합리적인 대안제시라기 보다는 증오로 둘러싸인, 결국은 다 같이 망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주장하기도 했었어요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에서 이러한 내용이 필요한 새로은 시대가 있겠지요? -멀리서 볼때
기차지나갔다님의 댓글 기차지나갔다 작성일 18-06-20 08:58 여의원님 그간 고군분투하신다고 고생많았습니다. 큰일하기 위해 몸 잘 챙기십시요.. 93 61 답변 수정 여의원님 그간 고군분투하신다고 고생많았습니다. 큰일하기 위해 몸 잘 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