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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언론 대응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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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폐청산 댓글 5건 조회 3,880회 작성일 18-06-22 10:53

본문

사회와 국가를 분열시키고 국민단합을 저해하는
적폐언론에 대한 대응지침이니 필히 준수할 것

1. 적폐언론에 대해 철저히 무시해야 한다.

    사실왜곡을 일삼는 조중동을 국민들이 믿지않듯이
    이제 경남을 농단하는 한줌의 쓰레기같은 적폐언론을
    도민 누구도 믿지않는다. 아무 영향력도 없는 것들이
    무슨 대단한 영향력이라도 있는 것 처럼 행세하지만
    실상은 아무 영향력이 없다. 기사 나도 신경완전 끄고
    철저히 무시하기 바란다. 자연 고사될 것이다.
    괜히 기사하나 올라왔다고 관심을 보이면 기고만장
    길길이 날 뛸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기레기들이 더 잘아는 사실이다.
    앞으로 경남에서는 철저히 적폐언론에 관심 갖지마라
    또 압력도 행사하지 마라. 언론도 아닌 것들이 언론탄압
    한다고 쌩 깔것이다.

2. 도민의 세금으로 적폐언론 구독하지 마라

    신성한 도민세금으로 사회와 국가분열을 획책하는
    적폐언론을 구독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따라서 이런 적폐언론은 절대 도민세금으로 구독을 금하라
    도청, 시군청을 비롯한 관공서에서 절독하면 적폐언론은
    얼마 못가 스스로 문을 닫을 것이다.
    도민세금으로 적폐언론을 구독하여 명줄을 연장시켜
    주는 것은 매국행위에 동참하는 것이다.
    모든 언론은 스스로 경쟁하여 자립해야 한다.
    7월부터 행정기관에서 보는 모든 적폐언론의 구독을 중지하라
    세상이 변했다, 정보는 인터넷에 넘치고 넘친다.
    누가 적폐언론 보고 정보 얻나.

3. 적폐언론의 소굴 도청기자실을 없애라

    도정정보 인터넷에 게시하면 다 알 수 있는데 뭐한다고
    도민세금 들여 기자실 운영하는 지에 대해 의문이 많다
    사회분열 시키고 국가분열 시키는데 앞장서고 고생한다고
    온갖 편의 제공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생각해보자
    기사는 저거 사무실에 작성하고 술밥도 저거 사무실에서
    해결하도록 자율권을 보장하도록 하자.
    기레기 수발에 고생이 많은 공보관실 위상과 조직, 인원도
    재조정하도록 하라.

댓글목록

기레기님의 댓글

기레기 작성일

로봇랜드 원장 감싸던 적폐자만 나가면 된다.

시원하다님의 댓글

시원하다 작성일

똑소리 나게 잘썼네~

보관장님의 댓글

보관장 작성일

괜히 잘 있는 공보관실 위상이나 조직 흔들지 말고
화력을 기레기에 집중하도록...
선진국에도 기자실인지 브리핑실인지 프레스실인지는 다 있는 것 같으니
술 밥만 저거들이 해결하는 쪽으로...기사도 저거들이 알아서 취재해 쓰고. 제발 몇몇처럼 거기래 붙어서 지내는 꼴불견 이제 없도록!!!

공보관실 업무 개선님의 댓글

공보관실 업무 개선 작성일

1. 도정기사 신문 스크랩은 공중파나 신문 발행 부수 등 각 언론사별 영향력에 비례
  해서  할당된 양 만큼만 스크랩 하도록 합시다.
 
- 도정기사 신문 스크랩해서 올리지 않으면 어차피 별 보는 사람도 없으니, 도정 전체
 스크랩면에서 각 언론사별로 영향력에 비례해서 할당된 양 만큼만 스크랩 하면, 전체
 신문 다 디져서 도정기사 관련된 것 다 올리는 불 필요한 노고도 들수 있고, 또 신속
 하게 볼수 있으니 일거 양득이라고 판단 됨

-  도정 기사만 나온다고, 또 그것을 있는데로 다 스크랩하고, 괜히 거기에 목
  메고  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그 시간에 진정 도민을  위한 정책 개발에 더욱 매진 하면 될것 이다.

- 위의 개선 내용처럼 한 언론사에서 여러가지 도정 관련기사가 나더라도 중요도 순서
  대로 할당량에 비례해서 그것 만큼만 스크랩 하면 불 필요한 수고도 들고, 여러가지    로  이득이 많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스크렙님의 댓글

스크렙 작성일

스크렙이나 모니터 자체가 적폐다.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되고, 안 봤으면 다시 보기를 하거나 인터넷 뒤져보면 되지..뭐 때매 고생하면서 스크랩을 하냐고? 그러니까 몇 부 안 되는 신문들도 기고만장 아녀? 맞제? 새 도지사 오면 스크랩, 모니터 당장 없앱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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