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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없는 투쟁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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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심이 댓글 10건 조회 5,253회 작성일 18-01-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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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을 적으로 간주하고 타도대상으로 삼는 시군노조?
결국 남은것이 무엇인지..투쟁과 협상을 병행했더라면 서로 좋았을 것을.
무조건 사무관 자리 뺐어오는 게 노조의 임무라는 골상식함 보다 오히려 인사교류와 권익을 함께 가져가는 모습이었다면 좋았을거 같소!

도의원 시켜서 도청에 소리지르고
본전도 못찾을 데모 그만하시고 도청 직원들과 진정 소통하는 우람찬 노조원이 되시길

댓글목록

낙하산님의 댓글

낙하산 작성일

도청에서 일방적으로 내려갔다고 주장하는데 시장군수들한테 물어보자 진짜 일방적으로 내려갔는지. 지방고시 없어지고 고시들이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도청과 시군이 고시들 갈라서 배치하고..시간이 흘러서 시군에 있던 고시들이 인사교류로 도청으로 넘어오고 난 후 이래저래 시건이 지났는데..이제와서 전부 도청 자원이라 주장하고 억지쓰면 도서기들은 바본지 아나..투쟁이고 머고 적당히 해야제 말안하고 가만있다고 억지쓰믄 되는가. 시장군수들이 시키는지 몰라도 도청에 몰려와서 무대뽀로 데모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랍니다

무뇌노조님의 댓글

무뇌노조 작성일

창녕노조 퐈이팅! ㅎ

18대1님의 댓글

18대1 작성일

시군노조 18명이 도청노조 1명을 못이겨서..도청위원장 지기뿌라!

전직노조님의 댓글

전직노조 작성일

5급 승진 시험제에서 추천제로 바뀌면서 지방고시 2명을 받아
1명은 도청, 1명은 시군으로 돌아가면서  받기로하였다.

20년만에 한번 찾아오는 고시로 누구나 괜찬다고 생각하고 승낙하였다
이후 고시출신들은 전부 도청으로 몰아내고 시군에는 고시출신 5급 한명없다
이래놓고 낙하산 인사라고 말할수 있을까

도에서는 고시를 왜 받느냐면 어리석인 노조가 하도 때를 써서
고시 땡겨오는걸로 무마했다.

시군 돌대가리 노조야
홍반장 가고 없으니 권대가 만만하냐?
그래서 투쟁이랍시고 조합비 쓰고 추운날 이 개고생하고 있냐?
쪽팔리는 줄 알아라 
6월이면 권대는 가고 새로운 도백이 올끼다.
그때 투쟁해도 늦지않다.

특히 도청에서는 법외 노조단체와는 어떤 협상도 하지 말아야 할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지방자치가 뭐꼬?
도청에도 행안부나 중앙부처 근무자들이 내려오면 낙하산이다 뭐다해서 반대를 핸기억이 있는데  그에 비하여 도청은 사무관자리가 늘려있고 대충 사무관으로 퇴직하고
더러는 4급 3급 2급으로 영광스럽게 퇴직할수도 있는데....
그에 비하여 시군직원들 대다수는 6급퇴직이고 주로 지역의 성골들만 사무관 퇴직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이제는 지방자치시대에 맞게 돌려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대화와 타협은 있는 넘이 배풀어야지 없는넘 나올것도 없어 굶어죽을판 무얼기대하노
이쯤에서 시군교류는 한자리(부단체장 포함) 정도로 하고 시군직원들 공직에 대한 희망을 줄수 있도록 배려하고 존중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있는넘들이 가진넘들이 좀 배푸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군 인사에 대하여 적극적인 감사를 통해 부정과 비리는 엄단해라
사무관  5천 ~ 1억이라는 썩은내 냄세가 진동을 한다\
유전승진 무전낙방 이따위 인사관리 도조사계는
당달봉사냐???

지나오다님의 댓글

지나오다 작성일

도청노조도 시군노조 입장을 배려해서 가능하면 시군편을 들려고 했다는데,
몇몇 시군노조 강성파들이 데모 위주로 하니까 도청위원장도 손땠다 하더라.
도청 위원장 입장에서야 조합원 자리 줄이는데 동의하기 어려운데 그나마 시군편 들어줄 때 좋게 협의했어모 이렇게 답없는 고생 안해도 된다아이가
그리고 시군 노조 지부장들 중에도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이도 있는데 무작정 지르고 보는 무슨 본부장인가 그 친구가 문젠갑더라.. 도청을 적폐라고 마냥 설친다는데, 쩝

역전현상님의 댓글

역전현상 작성일

어떤 직렬은 도 전입 모집도 안되다  왜 그런지 아나
시군이 승진이 더 빨라서 그렇다.
알긋나??

무조건 사무관 자리가 많으니 내놓아라? 그러면 행안부도 가고 청와대도 가서 사무관 좀 달라해라. 힘없는 도서기들이 예전처럼 갑질을 하나 괴롭히지 마라.
노조도 공감대를 얻어야 힘을 받는다. 시군 직원들도 공감 못하는 낙하산 투쟁 이제 접어라 야들아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시군노조가 이번낙하산 저지 투쟁을 공감못한다는건 순전히 자네 생각 아닐까?
도공무원중심주의.....
그리고 도청보다 빨리승진한다는 그직렬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한두명 도보다는 빨리 승진할수 있지만
도와시군비교했을때 도가 99% 먼저그리고 다수가 승진했다고 해야
남들이 수긍할수 있는 논리아닌가?
도공이면 좀 생각하고 글써라
어째 도청 공무원 수준이 유아틱 하냐???
도 공무원 욕듣기지말고 일이;나 해라

상생님의 댓글

상생 작성일

사무관은 공무원의 꽃이라하지요
경남도 경우 40대후반~50대초반, 시.군에서는  50대중반~50대후반(퇴직무렵)에 사무관 승진을 하는 실정입니다.
그렇다면 경남도에서 시군에 사무관 1명씩 내려와서 1년동안 머무러다 가고 이런게 체바퀴처럼 돌고돌고 있지요.  과연 그분들이 시.군을 위해서 뭘 할수 있을까요? 결국 시.군의 밥만 축내고 가는 꼴이지요.
지방자치제에서 과연 잘 할수있다고 볼수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시.군의 특성을 살리고 시군의의 지방자치를 할수 있도록 우리도 변해야 한다고 보는데....

상생협력님의 댓글의 댓글

상생협력 작성일

도에서 일방적으로 내려 간적은 과거 일이고 김두관 지사 이후에는 거의 없고 오로지 1:1이며 시군에서 올라온 사람 시군에 안내려가고 도청에 눌러 앉은 경우도 많음 하동 공대일(실명거론 죄송, 그러나 나쁜사례가 아니라고 판단되어서) 같은 사람 대표적이지 그런것 생각안하요 시군 강성노조님들 그런사람때문에 일방적으로 내려가는 것으로 착각하시는데 지금은 1:1일을 잊지 마시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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