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농성 장애인 단체 하루 빨리 떠나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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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떠나거라 댓글 9건 조회 3,662회 작성일 18-05-06 11:21본문
6월 13일 선거일까지 가겠다는 전략인 것 같은데 시간이 갈수록 과연 누가 패배하고 자멸할 것인가.
유력 후보가 가는 곳마다 따라 다니며 자신들의 입장을 전달한다는 신문기사도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들에게 결코 유리하지는 않을 것 같다. 과연 유력 후보가 전체 장애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장애인 단체도 아니고 불법적으로 도청을 점거하여 농성하고 있는 단체에게 선거가 끝나고 과연 불법 농성단체에 대해 우호적인 지원을 하기에는 많은 부담이 따르지 않을까.
모든 것을 잃고 자멸하기 전에 스스로 물러가는 것이 현 시점에서 불법농성단체가 선택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래 글은 댓글중 퍼온글인데 불법농성 장애인단체의 성격과 자멸의 조짐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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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체는 약자가 아닙니다. 10년간 공무원들에게 갑질을 엄청 했거든요.
과거 장애인복지과 근무했던 직원들 말들어보니 가관이더만. 십원짜리 들어가는
쌍욕에다 침뱉고 넥타이 잡아댕기고..
같이 일하는 센터내 직원들에게도 갑질이 장난아니랍니다.
순번정해서 도청에서 밤샘하는데 비장애인 젊은 직원들 한번이라도 빠질라치면
해고시킨다느니 어쩐다느니 막말 쩐다는군요. 스스로 그만둬야할 것 같다는 푸념을
여러번 들었음요...
차별하지말라고 외치는 지네들이 비장애인들 머리위에서 군림하려 들다니 참 어이없는 인간들입니다.
댓글목록
센터직원님의 댓글
센터직원 작성일장애인님의 댓글
장애인 작성일팩트님의 댓글의 댓글
팩트 작성일
허위사실 아님.
사회복지사들에게 갑질하는 자들 반성바람.
제발 단체장이 검증된 사람들로 채워지면 좋겠다.
오래전 시.도에 지원을 받는 행사에 알바를 한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주로 한 일은 일년간 협회장이 모아둔 영수증금액을 타이핑하고 영수증을 A4용지에 붙히는작업이었다.
근데 영수증 내용이 말이 안되는게 많았다. 무엇보다 행사와 관련 없는 영수증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작업할 때 협회장이 통화하는 내용은 더 웃겼다.
본인이 빌린 돈을 갚는데 조금만 기다리라는 내용이었다. 곧 지원금이 나오면 주겠다는 내용.
기분이 더러워서 며칠하다 나왔다. 돈은 받고 싶지 않았다. 관런 행사 표만 몇장 얻어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성장한 지금의 나~그때로 돌아간다면 따지고 싶다. 내 세금이 당신을 먹여 살리는 거임?
이제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없어지면 좋겠다.
제발 돈만 주지 말고 감사 철저히 하시고, 비리 공무원들 나눠먹기식 뒷돈 그만 챙기시고
제대로 좀 합시다.
허위사실님의 댓글의 댓글
허위사실 작성일과민반응님의 댓글의 댓글
과민반응 작성일비용청구님의 댓글
비용청구 작성일홍프레임님의 댓글
홍프레임 작성일니가 부끄럽다님의 댓글의 댓글
니가 부끄럽다 작성일
여기 글 다실 때 제발 논리적으로, 무슨 말인지 알아듣게끔 쓰세요
장애인단체에서 일하시나본데 이런 문장력으로 어떻게 서류 만들어 보조금
타는지 수준을 알만합니다.
세상은 댁이나 똑바로 보시고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워해야할 사람들은
댁들입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열심히 일해서 돈받는 성실한 장애인들 본 받으세요
이런 식으로 보조금 올려받아서 서류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 없는 실적 있는것
처럼 만들어 월급 몇백씩 받아먹지 말구요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봐요
공노조가 공격하는 장애인단체가 어떤 행우지 한다는 얘기는 똑바로 해줬나요?
같은 일하는 전국 장애인단체모임에 가서 말하신 건가봐요 그 나물에 그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