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103
  • 전체접속 : 10,338,917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지금 아침 8시 12분경 도청현관에 뻐드러 자는사람 누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청직원 댓글 28건 조회 31,400회 작성일 18-05-09 08:14

본문

참 모양새 안좋다
저사람들 장애인은 아닌듯한데
다른사람 출근하는데 번듯이 누워서.........
어제는 대낮에 코골고 자빠져 자는 젊은놈도 있다하더니
참 가관이 아니다
저것들 개인별로 다 법적 조치하자 개인별로  꼭꼭 꼭

댓글목록

무능도정님의 댓글

무능도정 작성일

도청의 질서가 무너져 내리는데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네
벌써 몇일째인가
도청이 무법과 불법천지가 되었는데도
어떻게 이렇게 수수방관 할 수 있는가?

노숙자님의 댓글의 댓글

노숙자 작성일

혹시 노숙안해보셨죠?
찬바닥에서 잠을 청하면 몇번이나 잠을깨곤 합니다.
저 사람들은 더군다나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감기가 걸려서 콜로꼴록합니다
부탁하나만할께요.
저분들을 범법자로보지말고 사람으로 보세요.
저분들이 집도있는데 왜저러고 있는지. 할수있는건
저것밖에 없으니 저러고 있죠 절박한 심정을 이해해주세요.
천벌받습니다.

노순자님의 댓글의 댓글

노순자 작성일

따신 집 놔두고 뭐하노 빨랑 들어온나
억지쓰고 떼슨다고 될일이 있고 안될일이 있지
불법점거하면서 어디서 큰소리고? ㅉㅉㅉ

불법파업님의 댓글의 댓글

불법파업 작성일

파업도 불법이죠, 근데 그쪽에서는 왜 파업하죠.
의사들은 왜 불법파업하죠? 생존권아닌가요
공노조에서 이런말하니 정말 실망입니타
절박하기때문에 하는거 아니겠나요. 그리고 권한대행
만나러왔는데 만나주지도 않네요. 협의도 잘될수있도록한다쌔놓구선
아무런 협의도 없습니다. 다 거짓말이죠. 누가 더 나쁜 사람일까요.

불법님의 댓글의 댓글

불법 작성일

파업이 모두 불법은 아닙니다
노동 관련 법령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공무원은 단체행동권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파업을 할 경우 당연히 불법입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은 파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불법 행위를 하고 있는 중인데
권한대행이 만나주겠습니까?
불법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정당한 절차를 통해
권한대행 면담을 신청했는데도
만나주지 않는다면 정말 나쁜 사람이겠지요

중단?님의 댓글의 댓글

중단? 작성일

언제?
나만 모르는거임~^^;;

노숙자님보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노숙자님보세요 작성일

천벌요? 누가 받아야되는지 생각해보세요
불쌍한 어린애들 데리고 머하는 짓입니까?

잠은 집에서 주무셔야죠.
집이 없는 노숙자도 아닌데 왜그러세요?

꼭 주무실려면 당직실이라도 드릴께요.

투쟁하실려면 잠 안자고 하셔야지요
그런식으로 편히 누워서 투쟁하는거는 떼쓰는것 밖에 안되요

단식님의 댓글의 댓글

단식 작성일

조만간 단식도 한다네요

당직실님의 댓글의 댓글

당직실 작성일

노숙해보시면 정말 몸이 망가집니다.
얼마나 절박할까 생각해주심 고맙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잠도 못잡니다 여러분들은 돈준다고해도
하실까요 아무도안하실껄요. 저분들은 때쓰는게 아니고 목숨을 걸었어요.
그리고 권리를 보장 받으러왔어요.

목적과 수단님의 댓글의 댓글

목적과 수단 작성일

목적이 아무리 합당하다고 하더라도
수단의 비합법성을 정당화 하지는 못합니다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자신의 목소리를 관철시키기 위해
불법을 일삼고 있는지 참 개탄스럽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장애인님의 댓글의 댓글

장애인 작성일

23일 장애인이 권한대행보러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장애인들이 부딪처다쳐습니다 무릎과 발로
밀고 장애인은 허리도 힘도 없어요. 비장애인들이. 앞에서 안잡아주
었다면 죽을뻔했습니다. 그리 도청을 지키는게 중요한가요
여러분들은 장애인을 상대로 과실치사범죄를 저질었습니다.
허리에 힘이없어서 굴러떨어졌으면 죽었겠죠. 비상식적인 행위아닌가요.
이런거 도민들이 들으면 분노하지 않을까요? 도청에 있는거보다
양심있게삽시다. 적어도 과잉진압에대한 사과라도 해야되는거 아니예요

규탄님의 댓글의 댓글

규탄 작성일

청사방호가 우선인가 사람이 우선인가
중증장애인에 대한 살인행위? 강력.규탄

도민님의 댓글의 댓글

도민 작성일

돈 준다면 난 한다.
떼쓰고 버티면 돈 준다는데 왜 안해?
돈 버는게 이렇게 쉬운데...
여러분~~~~
도청 현관에 자리깔면 돈 나온답니다~ㅋ

삼대님의 댓글의 댓글

삼대 작성일

장애는 항상 우리곁에 있는 가족, 친구, 동료,  나자신까지 다 있고 있을수있습니다.
장애를 가졌다해서 다그렇진안죠! 일부 인간같지도 않은 놈들이 장애인을 이용하여 이런짓을 하는것이야말로 삼대가 천벌받을것입니다.

법적책임님의 댓글의 댓글

법적책임 작성일

장애인을 이용한다는거는 근거없는 허위사실입니다.
법적책임을 물을수 있습니다

거짓말님의 댓글의 댓글

거짓말 작성일

23일밤 10시가 넘어 다 퇴근하고 없는데 누굴 만나려고 2층 올라갔단 말이고. 권한대행보러 간게 아니고 2층 사무실 점거하려고 기어올라가다가 너거가 119 연락해서 병원에 입원한게 팩트아니가. 거짓말 하면 못쓴다
권한대행도 여러번 만나주었는데 왜 꼭 퇴근한 밤에 올라간단 말이고.
팔뚝 물어뜯고, 휠체어로 밀어부쳐 인대 다친사람이 공무원이잖아.
다 찍혀있으니 거짓말 하지 마라. 가중처벌 받는다. 좀 있어봐라 알게된다.

질서님의 댓글의 댓글

질서 작성일

여러분들은 질서가 무너졌지만 장애인에게는 삶이 무너졌습니다.
여러분도 생존권을 위협받으면 어떻게 하실건지 아마저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안을것같습니다.

고마해라님의 댓글의 댓글

고마해라 작성일

너거 주장을 알릴 만큼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욕봤다
인자는 고만두고 물러가라
물러나야 할 때를 아는 것도
수장의 중요한 덕목이다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있다
적당히 해라

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회원 작성일

전 수장은 아니지만. 칼을 뽑았으면 무시라도 배야되지않을까요
그라고 생존권인 달린 문제인데 그냥 물러가라고하면 갈까요?
선생님은 가시겠어요 죽어도 도청에서 죽는다고합니다

우이독경님의 댓글의 댓글

우이독경 작성일

그래 무시 실컷 썰어봐라
마음대로 해봐라
그러면 그럴수록 너거 주장의 정당성은 온데간데 없어질 것이다
애초에 정당성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마는..

말을 하면 알아 들어야지
평생을 그리 살아왔는지 모르겠는데
인자는 안된다

도민님의 댓글의 댓글

도민 작성일

생존권이라고 포장하지 마라~ㅋ
고마 달라는대로 더 주고 장애인도 세금 내도록 법을 바꿔라.
너거 세금 환급 받아서 더 가져가라.

보는것 만도님의 댓글

보는것 만도 작성일

보다보다 이제 지쳐서
중앙 현관으로는 안다닙니다.
정문 폐쇄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현관 지나면 나는 냄새
참기 힘든 수준입니다.

민원인도 불편해 하는데
그들은 의식을 못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제는 억지썬다고 해주는 시대가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제발 생각을 바꾸기 바랍니다.

비하발언님의 댓글의 댓글

비하발언 작성일

장차법에 의거하여 명백한 차별행위이십니다. 신변처리도 못하고 못씻고해서 냄새가 납니다. 장애인을 마치. 냄새나는 사람처럼 비유하는것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차별해위입니다

정신차려님의 댓글의 댓글

정신차려 작성일

그러니까 제발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시라고요
누가 붙잡았습니까
언제까지 억지주장도 떼거리로 몰려와서
징징거리면 들어줄거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세상이 변하고 시절이 바뀌었습니다
듣자하니 김경수 캠프도 김태호 캠프도
모두 작금의 상황을 당신들에게 호의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데
도청에서 이럴게 아니라
후보 캠프 앞에 가서 노숙 투쟁을 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언제까지 구시대적 발상을 버리지 못하실랍니까
쯧쯧쯧

법조인님의 댓글의 댓글

법조인 작성일

장애인이라서 냄새 난다는게 아니잖수...
계속 한 곳에서 여러 명이 점거해서 음식먹고 제대로 안씻으면
누구나 사람이라면 다 냄새가 납니다..
법 좋아하는데 그 좋아하는 법도 좀 적합한 상황에 거론하시길.

법조인?님의 댓글의 댓글

법조인? 작성일

어디 법조인인가요? 법무담당? 사칭하지마세요

비아발언님의 댓글의 댓글

비아발언 작성일

자기한테 유리한건 차별행위

자기한테 불리한건 인권침해

지맘대로야

방관자님의 댓글

방관자 작성일

비하발언님
도청직원을 유도해서 몰아가지 마세요
제가 보기에는 복도나 실내에서 음식을 끓여먹고 정기적인
방역을 못해서 냄새가 난다는 말인것 같은데.......
말을 살살 돌려서 유도하지 마세요
직원여러분도 그런 얄팍한 수에 속지마시고 팩트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노림수에 당하지 마시고
팩트만 이야기해도 너무 너무 상식을 넘어서는 상태로 20여일간 점거가 이어지고
있어요
가식없이 팩트만 올려도 도민들이 알면 기절할거 같아요......
그리고 삶이 무너지고 생존권이 무너졌다는것 이해가 잘 안되요
사실대로 구체적으로 말해줄수 있는지요 참 궁굼해요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