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시군사무관자리점유는
관치시대 지방을 통제하던 못된 갑질의 하나일뿐다
교류는 부단체장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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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주장 시군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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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맞긴 맞는말씀이네요
도청직원이 왜? 시군에 가서 사무관 자리를 뺏어먹는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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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는 시군으로 다시 원대 복귀하나요 ㅠㅠㅠ

시군 자원으로 근무하다가 도지사님과 시장군수님의 합의에 따라

도에 전원 근무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시군에는 사무관이 내려간걸로 아는데...

우린 시군에서도 도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이 신세 누가 알아줄까요?

제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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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고시출신 그러면 해당 시군으로 싹 다 보내라

그러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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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에 뿌려진 도청사무관 + 부단체장하고
도청내 지방고시출신 사무관 어느게 맞는지 보고해봐라
도청에 있다고 갑질 그만해라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사업넘보는거 하고 뭐가다르노
지발고만하자 청우들이 보기 영그렇다.
청내 늘린게 사무관자리인데
시군바늘구멍같이 자리를 꼭 차지해야 객관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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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고시는 지방인재 발굴해서 지방자치행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시작된거지요
그분들 각자 필요에 의해서 도청에 간거 아닌가요?
지금 경남도국장. 부군수, 부시장 자리에 계실걸요.
지방고시 출신 제발 좀 시군에 보내주세요.
시군에 인재다운 인재가 필요하니 그분들 빨리좀 보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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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가명령 전달체계가 중앙 도청 시군 말단 읍면동으로 4단계로 되어 있는데 4단계 체제로는 너무 폐단이 많아 국가발전에 지장이 많습니다. 따라서 3단계 체제로 하는 것이 맞는데 도청조직을 없애면 획기적으로 이나라가 강대국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도가 할일이 없읍니다. 시군에서 하면 다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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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하자는데, 참 ㅎㅎㅎ 도가 필요없다면 그냥 중앙에서 대동제로 동에서 바로 하면 2단계로 간단하네요.. 동장을 2-3급정도 하면 가능하겠구만..ㅎㅎㅎㅎ 도가 불필요하다면 시군은 뭐가 필요한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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