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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분 들 그동안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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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청지킴이 댓글 7건 조회 3,486회 작성일 18-05-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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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분들 소득없고 댓가없는 데모한다고 고생했어요
도청 직원들도 고생했고요
특히 청경분들 고생많았습니다.
다음부터 절대 이런식으로 데모하지 마시고 민주적으로 합시다.

잘가요. 집에가서 맛있는거 먹고 편히 쉬세요

댓글목록

배려와 이해님의 댓글

배려와 이해 작성일

도청지킴이님

싸움 붙일 의도가 있으신 것도 아닐거구요
자존심  건드려 계속 있기를 바라시는 것도 아닐거구요
다시 들어오길 바라시는 것도 아닐거구요

좀 못마당하고 불편 마음이 있으시더라도
비꼬지 마시고 하시고 싶은 말씀있으시더라도
좀 절제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면에는 많은 어려움과  노력이 있었음을 아시고
지금은 좀 침묵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해 하여 주시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배려와 이해

공무님의 댓글의 댓글

공무 작성일

맞아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덕목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배려불가님의 댓글

배려불가 작성일

사회적 약자라는 핑계로 온갖 깽판 다쳐놓고 슬그머니 철수하면 모두 배려 이해? 동의못함. 이때까지 보였던 불법 행동들은 당연히 책임묻고 나서 그 뒤에 이해해주는 게 맞지요

시시비비님의 댓글

시시비비 작성일

보조금을 신청한 단체에 대해 심사하는 과정에는
불법 시위를 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불법 점검 시위를 주도한 단체에 보조금이 지원되는지
똑똑히 지켜볼 것이다

매의눈님의 댓글

매의눈 작성일

슬그머니 빠지는거는 다음에 오겠다는 건데
재발방지 차원에서라도 업무방해로 고발한거는  정당한 심판을 받아야 된다
지켜불것이다.

알베르까뮈님의 댓글

알베르까뮈 작성일

어제의 범죄를 처벌하지 않는 것은
미래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다.

처벌님의 댓글

처벌 작성일

범죄자들이 잠시 물러나긴 했지만 새 도지사 올 즈음에 한 번 더 시도할 것임이 뻔하다.

지금도 한달 반 이상 더 버티기 힘들어 떠나는 것일 뿐...

다음번엔 범죄자들에게 도청 현관을 내어주지 않도록 확실히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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