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선거땜에 그렇게 고생하고도 퇴직 하자마자 또 선거판에 뛰어들어 활동하는 분이 있다는데 절대 그분의 접근에 현혹되지 말고 끝까지 공직자의 직분을  지키시길..
선거땜에 감옥가고, 퇴직 직전까지 개 고생한걸 우리의 두눈으로 똑똑히 봐 왔음.

• 62
• 54
• 답변
• 수정

경남도청은 그나마 선거외풍으로부터
조금 자유로왔던 곳이 었는데...

홍박대전을 치루면서 선거판을 기웃거리는
몇몇 공돌이들로 인해 선거판에 노출되었다

선거중립은 공무원이 지켜야 할 최고의 의무
이러한 의무위반으로 경남도청 전체 명예를
실추시킨 바 있다

선거판 기웃거리는 도청 안팎놈들 조심하자

• 59
• 61
• 답변
• 수정

마음고생 많이하셨던 선배님인데 너무 일방적 매도 하지맙시다.

• 57
• 64
• 답변
• 수정

힘내시고 당선되면

힘실어서 기추이 벵우

싹쓸이 해주소

• 52
• 60
• 답변
• 수정

뱅우는 제가 잡을게요

이놈들  동문회가서  정치인 된다고  소문내고

자랑치고 다닌다고 하데

ㅎㅎㅎ

쓰레기들......

• 63
• 54
• 답변
• 수정

처음 글 게시하신 조합원님

승승장구한 직원분이  누구시죠?

퇴직하고 서도 선거판에 기웃기웃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데
어느 선거판이며 그분들 누구시죠?

대통령 선거 때 일로  연금을  받지 못할 처지에 있는 직원분은 누구시죠?

교육감  주민소환 서명 관련  연금을 받지 못하는 분은 누구시죠?

그 라인에 있었던 고위직으로 연금을 받지 못하는 분은 누구시죠?
 
교육감 주민소환 당시 우리도청 간부공무은  중립을 지키셨죠.
주민소환 용지를 가지고 다니며 서명을 받거나 서명 받으라고 
간접적인 지시를 한 사실은 없을 것이고
부당한 지시에 응한 직원도 없을 것으로 믿습니다.

교육감  주민소환 서명 관련 총 몇분이 구속되고 형의 선고를 받거나
선고유예 집행유예 선고 벌금 등을  받으셨을까요?

교육감 주민소환 관련 관계한 분들은 모두 수사를 받고
잘처리 되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참 많은 분들이 순간적이 판단 잘못으로  아픔을
겪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조합원님 말씀대로 공무원은 철처하게 선거 중립 입니다.
그렇치 않으면 앞에 언급한 바와 같이 자신은 물론 가족에게 큰 아픔이 올 있습니다.
공무원 선거중립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 잘못 만나고 판단 잘못해서 중립지키지 않으면 연금도 못 받을 수 있고
전과자가 될수도 있고  인생이 망가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신공격 등 글은 다칠 수 있으니 동료분들 민감한 시기에 선거끝날때까지
26일간은  글은 조심 조심하셔서 게시하는것이 신상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
> 공무원 중 선거때 줄을 잘서서 승승장구하거나
> 줄  잘못서서 팽 당하고 고생하시고
>
> 퇴직하고 서도 선거판에 기웃기웃 하시는 분들많은데
> 그분들 전화나 연락오면 만나지 마세요
>
> 괜히 선거법 위반에 걸릴수 있습니다
>
> 특히 페이스북 등 sns에 엄청 활동하시는 분들의 글에
> "좋아요", 댓글 등을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

• 59
• 58
• 답변
• 수정

그람 그 서명지 어디갔나?

왜 태웠지?

내부적으로 돌아다녔던게 뭐지?

글을 쓸때 

먼저 솔직해 져라.

• 60
• 45
• 답변
• 수정

서명지?님 맞습니다.

그 많던 교육감 주민소환 서명 받은거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궁금합니다.
당시 언론은 3.15부정 선거 못지 않은...사건이라고 ...
서명 받은 거 없앴다면 없앤 이유를  지금이라도  청와대 등에서 관심 가지시고
진상규명 하여 정확하게 알려 주시면 좋겠습다.
매우 중요한 증거자료라고 생각되고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되는데....
부당한 방법으로 주민소환 서명서 대신 작성하거나 개인정보유출하여 작성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 60
• 52
• 답변
• 수정

불의를 보고 침묵했던 것을 반성합니다
불태워진 서명지의 진실은 밝혀져야한다

• 54
• 43
• 답변
• 수정

불의가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양심 선언 하시면 속죄할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불의 내용들을 ......
비밀리에 감사원 검찰 경찰 선관위 등에 제보하는 방법도 있지 않겠습니까?
공무원인데 설마 소환 서명 하라고 은근 설적 압력 넣은 간부는 없었겠지요?
특정지역 과장급, 사무관 간부들 공무원인데 설마 서명지 들고 다니며
서명지 받아 달라고 지인에게 부탁하는  행위는 하시지 않았겠죠?
모 사업소  계장으로 한 자리 오래 근무하시면서 선거 공로로 단체에 근무하고 있는 퇴직한 분께 정보 제공한 행위 등은 하지 않았겠죠, 공무원인데 그럴리 없을 거에요?

• 43
• 36
• 답변
• 수정

만약 태웠다면 왜태웠는지 최종 지시자가 누구인지 알고 싶습니다.
당시 관련기관들 고위직 라인 주고 받은 통화내역 조회하면
왜태웠으며 최종지시자가 어느분인지 답이 나올수도 있을 겁니다.

• 49
• 37
• 답변
• 수정

서명지는 불태워져 재가 되어도
서명지의 진실은 묻히지 않는다

누가?  왜? 서명지를 불법으로 작성했고

왜
경찰수사전에 갑자기 불태워졌고
경찰은 늑장수사로 불태워지게 시간을 벌게 해 줬는지

그 진실은 묻혀지지 않는다

• 30
• 20
• 답변
• 수정

새지사  오면 인수위에서  이문제
다루면 된다고 본다.

• 29
• 20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