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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노조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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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난한 댓글 8건 조회 3,825회 작성일 18-05-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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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조중동의 클래스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기레기가 있던데
아무리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
기레기 너거 딸이나 마누라가 그런 취급을 받아도 그렇게 말할수 있나?
너거가 와 기레기 취급을 받는지 단디 생각해봐라

댓글목록

동문님의 댓글

동문 작성일

그놈이랑 그놈이랑 m고 동문이라 카던데

기자검증님의 댓글

기자검증 작성일

기자의 첫번째는 정의를 추구하는 사회적 신념이요, 그 두번째는 약자를 위한 마음이요, 그 세번째도 그러하리다.

사사로운 감정에 치우쳐 오히려 가해자의 편을 두둔하고 파렴치한 가해자의 잘못을 엄호하는 그대는 진정 기자라 할 수 있는가
적당한 시점에 사과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소속된 신문사가 또 하나의 규탄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는 바다. 도청에 배달되는 모든 그대 신문사의 신문을 모아서 당신께 정중히 전달해 드려도, 오늘처럼 똑같이 표현할 수 있는지 묻고싶다.

강철비님의 댓글

강철비 작성일

수사과정에서 잘잘못이 드러나겠지만, 기자라면 최소한 피해자의 편에서 피해자를 대변하진 못하더라도 가해자를 두둔해선 안된다.

기자는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중심을 잡고진실을 보도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기자가 진실을 가리고 본질을 흐리는 기사를 생산하게 된다면 피해자는 2차, 3차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다.

누구를 위한 언론이고, 누구를 위한 기자인지 다시한번 반성해보자

언론적폐님의 댓글

언론적폐 작성일

신문이 신문답지 않으면 휴지와 같고
방송이 방송답지 않으면 소음과 같고
기자가 기자답지 않으면 기레기라 한다

어느 신문사 기자고 한번 까보자
이 참에 갑질하는 언론적폐 발본색원 하자

균형감님의 댓글

균형감 작성일

가해자 인권을 그토록 생각해주는 기자님께서 피해자 상황을 관심가져보셨나요. 딸래미가 그랬다면..

언론사님의 댓글

언론사 작성일

오늘 한겨례신문은 출자출연기관 원장의 도를 넘는 갑질 기사를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고요? 사실 fact를 알아보니까 진실이고 쪽발리기도 하고...

동문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선배를 옹호하기가 쉽지 않거던요 ㅎㅎ

꼴갖잖은 진보님의 댓글

꼴갖잖은 진보 작성일

진보 언론이라고 떠들어 대는 꼴갖잖은 웃긴 자들.

가난한(돈없는) 조중동 이란 이름도 아깝다.

그들은 차라리 보수를 옹호, 대변이라도 하지.

노무현정권 들어셨을때 자기들이 대통령 만든양 점령군 행세에

온갖 물어뜯기로 일관하다가 끝내는 수수방관한 언론.

이번 출자출연기관 원장 옹호를 위해 기자회견장 물타기 질문은

역겨움 그 자체다. 노조위원장님 이참에 청내 전실과 한겨레신문

구독 불매운동 전개합시다. 기자실도 빼고.

녹취님의 댓글

녹취 작성일

혹시 녹음 한 사람 없나?
파일 통채로 한걸레 본사에 보내줘라.
너네 기레기 지역 토호세력과 붙어서 하는 짓이 어떤지
똑똑히 알라고  어떻게 징계하는지 보는 것도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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