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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단체 불법점거 해도해도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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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외인 댓글 8건 조회 5,080회 작성일 18-05-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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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민이 아니라서 여기 있으면 안되냐고 얘기하는데

맞아요. 거기 있으면 안되요.
거기가 집회장솝니까? 다른 도민들은 집회신고 하고 합법적으로 시위하는데
그 단체들은 도민이 아니라서 그러나요?

도대체 왜 그러는거에요?
당신들은 도민위에 있습니까? 특권단체인가요?

장애인이 사회적 약자이기때문에 당연히 사회에서 보살펴야 되는건 맞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댓글목록

당당한 경남??님의 댓글

당당한 경남?? 작성일

사회적 약자임을 무기로 내세워, 불법 점거농성중인 특정 장애인들을

바라보기만 하는 경남도청은 물 도청인가?

권한대행께서 그동안 나름 불철주야 열심히 경남도정을 위해 고생하셨는데

이제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시점에서

일부 장애인단체 하나를 잘못 조치함으로 인해 그간의 공과가 물거품이 되는군요.

눈치보지 말고 법대로 조치해서 물 도청이 아닌 공정하고 강력한 행정력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현관에 커다랗게 걸린 "당당한 경남" 현판이 아깝네요.

당당한?님의 댓글

당당한? 작성일

약자에게 당당함 참 대단하신 공무원이십니다.
장애인의 절규가 안느껴지시죠? 난주 장애인이 되시면 장애인에 맘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시겠죠.

공무원 마음님의 댓글의 댓글

공무원 마음 작성일

먼저 공무원이 되어보셔서 공무원 입장을 이해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막가네님의 댓글의 댓글

막가네 작성일

난주 장애인이 되어 보시면?
인성 안봐도 비디오네

진정 약자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 약자 작성일

저 단체는 약자가 아닙니다. 10년간 공무원들에게 갑질을 엄청 했거든요.
과거 장애인복지과 근무했던 직원들 말들어보니 가관이더만. 십원짜리 들어가는
쌍욕에다 침뱉고 넥타이 잡아댕기고..
같이 일하는 센터내 직원들에게도 갑질이 장난아니랍니다.
순번정해서 도청에서 밤샘하는데 비장애인 젊은 직원들 한번이라도 빠질라치면
해고시킨다느니 어쩐다느니 막말 쩐다는군요. 스스로 그만둬야할 것 같다는 푸념을
여러번 들었음요...차별하지말라고 외치는 지네들이 비장애인들 머리위에서 군림하려 들다니 참 어이없는 인간들입니다.

방법님의 댓글

방법 작성일

인격적 예의적 요소 없으니 직원들 원성이 있는거다.

상식과 정의님의 댓글

상식과 정의 작성일

장애인이라고 해서 상식에 맞지 않는 행동이 정당화 될 수는 없지요.

  장애인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지금 도청 현관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처럼 행동하지는 않지요.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상식에도 안맞는 특혜를 얻기 위해 떼 쓰는 모습이 참 거시기 하네여.

  도는 그들의 부당한 요구를 들어 주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상식에도 맞지 않고

  정의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 올 것이므로.

숙박료 청구님의 댓글

숙박료 청구 작성일

도청 현관에서 숙박하는분들 숙박비 청구해라.

잘 주무시라고  공무원들이 지켜주지, 따뜻한 물 제공하지.
아무렇게나 버리는 쓰레기 치워주지, 거의 특급호텔이지요.

장애인들은 하루 10만원,  비장애인들은 하루 20만원씩 받으면  200~300만원
정도의 수입이 발생하는데  15일 숙박했으니 3000만원 이상 벌 수 있을 것 같아요.

6.13일까지 계신다고 하니 앞으로  7~8천만원 정도 더 벌면 무려 1억원정도의 돈이
생깁니다.  그 돈으로 그 동안 장애인들 불편하지 않도록 밤을 세워 고생하신 공무원들
에게 보너스 나눠 주세요.  숙박료 책정은 법원에서 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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